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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생각] 우리복지시민연합 공간위원회 위원을 모집하며, ‘공간 W’는 매직의 공간입니다.

 

권정택 ‘공간 W’공간위원회 위원장 사진

 

권정택_‘공간 W’공간위원회 위원장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년째로 접어들은 코로나 상황이라 이런 인사가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2월 16일 회원 총회에서 2022년 사업계획 3대 핵심과제 중 하나로 ‘공간 W’ 활성화를 위해 신설된 공간위원회장을 맡은 권정택입니다.

 1월 21일 개소식은 1998년 창립과 함께 우리복지시민연합 만 23년 역사에 가장 기쁘고 기념비적인 날이었습니다. 대구에서 시민운동(활동)이 얼마나 어려웠을까를 알기에 초창기 선배님들의 노고와 헌신에 고개가 숙여지며 공간위원장의 역할에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저는 이 긴 시간의 반을 같이 했습니다만 정부의 지원없이 오로지 회원들의 회비와 시민의 후원으로만 운영하며 ‘할 일 하는 시민단체’우리복지시민연합과 같이한다는 자부심을 늘 가져왔습니다. ‘공간 W’라는 보금자리를 마련하기까지 알뜰살뜰 살림을 살아준 사무처와 활동가, 든든한 버팀목으로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김규원, 감신 전 대표님, 박금용 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님들의 관심과 후원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공간 W’라는 공간은 우리(woori)가 복지(welfare)를 함께(with) 누리고자 만든 소통과 만남의 장입니다. <함께하는 세상> 292호 등을 통해 여러분들이 공간의 새로운 의미를 담아주셨고, 다양한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공간 W’는 비록 작지만, 회원과 시민이 서로 상상의 나래를 펴는 꿈같은 공간,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큰 매직의 공간입니다.

 ‘공간 W’에 거는 기대와 바람은 회원뿐 아니라 시민사회단체와 시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이 새 둥지에서 새로운 것을 담아내어 제2의 도약을 했으면 합니다.

 ‘공간 W’는 각자도생이 아니라 함께 하면 좋은 사회가 될 수 있다는 지역공동체의 경험을 나누는 근거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공간 W’에서 시민단체의 일원으로 공동체의 일원으로 무엇을 함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공간위원회’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혹자는 ‘시민단체에 시민은 없고 단체만 있다’, ‘시민은 없고 시위만 한다’라고 말합니다. 건강한 시민사회의 일원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해 ‘공간 W’에서 학습하고 고민하고 실천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공간 W’의 1층은 회의와 교육, 강좌가 가능한 공간입니다. 2층은 사무공간, 3층은 차모임 등 소모임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올라가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옥상의 경관은 기가 막힙니다. 특히 여름밤에는 뭔가는 해야 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듭니다. 계절별 이벤트도 고민 해봐야겠습니다. ‘공간 W’에서 모임이든, 공부든, 노는 것이든 작당을 함께 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도시(지역)공동체를 위한 고민과 노력은 무조건 환영입니다. 환경·건강·문화·예술·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이 자발적으로 발생하도록 ‘공간 W’가 그 역할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공간위원회는 많은 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시민과 공동체를 위한 프로그램은 당연하고, 회원들과 같이 할 수 있는 (상시)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부담없이 만나서 무언가 재미있고 의미있는 것들을 만들어 봤으면 합니다. 회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유연하 게 운영하겠습니다. 운영방법과 운영규칙,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공간의 홍보 방법도 공간위원회의 구성이 완료되면 자유롭게 논의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코로나 후의 기지개를 ‘공간 W’에서 마음껏 펼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출처 : <함께하는 세상> 2022년 4월호 통권 295호

 

 

이    름 :복지연합
날    짜 :2022-04-14(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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