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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재식 사무처장 제4회 ‘세밧사상’ 수상

 

세밧사상을 받고 사진 컷. 중간이 은재식, 오른쪽 세밧사 대표 이명묵

 

은재식 우리복지시민연합 사무처장, 제4회 ‘세밧사상’ 수상, 7.1일 시상식
30년간 대구 지역사회에서 복지·인권운동, 복지권 확대와 복지인식 높이는데 기여
은재식 “우리사회의 갈등과 불평등 해결의 마지막 보루로서 복지 제역할 기대...”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대표 이명묵, 이하 세밧사)가 격년으로 수여하는 제4회 ‘세밧사상’ 수상자로 은재식 우리복지시민연합 사무처장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7월 1일 마포 함께이룸센터에서 가졌다. 세밧사 회원의 날을 겸해 진행된 시상식에는 서울을 비롯 제주도, 광주, 경기도에서 온 회원 40여 명과 역대 수상자들이 함께했다. 

세밧사는 “은재식 사무처장은 1994년부터 30년간 복지운동가로 활동하며 사회공공성 강화와 반빈곤운동, 사회복지시설 비리척결 등 사회복지 개혁과 건강권·교육권·노동권·참정권 등 복지운동과 인권운동에 힘써 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 사회복지전달체계 강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에도 힘썼으며 지역연대 단체들과 함께 대안사회복지학교와 대구사회복지영화제를 개최해 시민 복지의식 증진에 기여하고, 대구에서 전면 무상급식운동을 도입하는데 단식, 삼보일배 등을 하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은재식 사무처장은 수락 연설에서 “사회복지시설의 투명성, 민주성, 지배구조 개혁 등 시설민주화 운동은 지금도 유효하지만, 청도대남병원 코로나19 환자 사망과 각종 시설비리 등을 보면서 탈원화, 탈시설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 “30년 가까이 대구에서 복지운동을 하면서 인권유린과 시설비리 투쟁으로 일부 복지현장과 사회복지사들과 부딪쳤고, 때로는 격렬하게 싸우기도 했다”며 “세밧사상의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현장에서의 끊임없는 격려와 지지, 회원들의 한결같은 믿음이 대구에서 복지운동을 30년 가까이 할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며 회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제4회 세밧사상 상패

은 처장은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창립 때부터 지금까지 정부와 기업의 돈을 받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며 운동의 자주성과 자율성, 독립성을 지켜나가고 있다”며 “지금의 복지는 우리의 대안이 될 수 없기에 앞으로도 대안사회를 향한 복지운동을 펼쳐 우리 사회 갈등과 불평등 해결의 마지막 보루로서 복지가 제 역할을 하는데 '세밧사상'이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은재식 사무처장은 우리복지시민연합의 전신인 우리사회복지연구회부터 상근를 시작했으며, 1989년 경북대학교 지질학과, 1993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지질과학과 석사를 졸업한데 이어 2006년 경북대 정책정보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다. 

한편, 세밧사상은 정의·인권·평등·연대·민주주의 분야에서 상황을 개선하고, 복지 국가 이념과 철학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온 사회복지사와 복지운동가에게 격년으로 주는 상이다. 제1회 수상자는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제2회는 안산온마음센터 김보람·김선식·정지선 사회복지사, 제3회는 빈곤사회연대 김윤영 활동가가 수상했다.

세밧사상 역대 수상자와 함께

출처 : 우리복지시민연합 월간 <함께하는 세상> 통권 310호 (2023년 7월호)

 

 

이    름 :복지연합
날    짜 :2023-07-25(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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