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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을 맞은 우리복지시민연합, 제2회 민주시민상 수상

 지역 사회복지 모니터와 해결에 힘쓴 ‘우리복지시민연합(이하 복지연합)’은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대경지부」(이하 건치 대경지부)가 선정하는 “제2회 건강사회를 위한 대구경북민주시민상”에 선정되어 1월 25일 상패와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IMF 경제위기로 대량실업과 양극화가 심화되던 1998년 200명의 발기인으로 창립하여 올해 20주년을 맞는 복지연합은 “건치 대경지부와 추천위원회, 선정위원회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더 많은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복지연합은 권력을 감시하고 자본과 시장을 견제하기 위해 창립 후 줄 곧 시민들의 자발적 회비로만 운영해왔다. 정책과 공약이 언제든지 실종될 수 있는 롤러코스터와 같은 정치 환경에서 복지가 시민적 권리로 자리 잡도록 복지담론을 선도했다. 그 결과 복지연합은 지역(토호)권력에 대항해 튼튼한 진지를 구축할 수 있었다.

 2009년 전국 유일의 사회복지 대안영화제이면서 지역의 대표 문화행사가 된 ‘대구사회복지영화제’를 지역단체
에 제안하여 8년째 사무국을 맡고 있으며, 봇물처럼 터져 나오는 복지시설비리 척결운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희망원 사태는‘탈시설’과 자립생활, 장애인시설폐쇄, 향후 공적운영이라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뿐 아니라 2012년 초등 전면무상급식을 실현하고자 대구 최초로 주민발의조례를 상정하고 9일간 단식농성을 했지만 무상급식은 좌절되었다. 하지만 끈질기게 요구하여 2017년 드디어 대구에서도 초등 전면 무상급식시대를 열었다. 저소득층 아동의 방학 중 급식의 영향 불균형 문제와 학교 내 석면과 우레탄의 유해성분 및 작은학교 폐교의 부당성을 제기해여론을 환기시켰다. 또한, 대구와 경북의 지방의원 비리, 파티마병원 리베이트, 대구은행장의 비자금 조성 등 각종 권력형 비리와 맞서 지역적폐청산운동은 물론 촛불혁명에도 적극 결합했다.

 특히 연대는 복지연합의 가장 큰 힘이기에, 지역에서 함께 한 연대단체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복지연합은 사회공공성 강화와 지역사회 개혁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지역사회를 바꾸는데 앞장 설 것이다. 그리고 풀뿌리 민주주의가 살아 숨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고자 새로운 운동도 준비할 것이다.

 한편, 건치는 대구 10월 항쟁과 2.28민주운동을 뜻을 계승해 정의로운 인재들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대구민주시민상을 제정했으며, 1회에는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를 선정했다.

출처 : 함께하는 세상 2018년 2월호 통권 245호  

 

 

이    름 :복지연합
날    짜 :2018-02-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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