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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일보] 대구 달서구청·의회 '막말' 논란 법적 공방 번져

전재용 기자

이신자 의원, 이태훈 청장 맞고소…무고·명예훼손 등 혐의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이 올해 초 진천동행정복지센터 연두 순방에서 한 발언이 법적 공방으로 번졌다. 앞서 달서구의회 이신자(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은 이 청장이 5분 발언한 동료 의원에게 ‘씨부려 가지고’라는 막말을 일삼았다며 문제를 제기했고, 이 청장은 ‘시비 걸어 가지고’를 잘못 들은 것이라고 반박하면서 벌어진 논란이 서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상황까지 이어진 것이다.

(중략)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는 “누가 달서구의 피노키오인지 철저히 수사해 거짓말쟁이를 엄벌에 처할 것을 경찰에 강력히 촉구한다”면서 “사법당국에 의해 진실이 밝혀질 경우, 거짓말을 한 사람은 57만 명의 달서구민을 농락한 것에 대해 도덕적, 정치적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날 민주당 대구시당은 이 청장이 주장하는 ‘시비 걸어 가지고’라는 표현은 집행기관을 견제해야 할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시비’로 표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행태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막말 논란을 고소라는 최후의 수단을 동원해 과잉대응하는 행위는 구민들이 원하는 구청장의 모습이 아닐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이 청장의 이번 고소 건은 명백한 의회 탄압이라고 볼 수 있다”며 “구청장과 대립할 경우 고소당한다고 생각하면 누가 집행기관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나”라고 밝혔다. 이어 “이 청장에게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의회 의원의 고소를 취하하고, 달서구의회와 지역민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기사보러가기 - [경북일보] 대구 달서구청·의회 '막말' 논란 법적 공방 번져 (7.29) 

 

 

이    름 :복지연합
날    짜 :2020-07-31(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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