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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톡다까톡]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에게 등

◆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에게

 오랜 장고 끝에 홍의락 전 의원이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수락했다. 임명인지 수락인지 다소 애매모호 하지만,연정얘기까지 나온다. 단기필마로 '적진'에 뛰어든 홍의락 경제부시장의 역할에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듯, ‘협치 시정’ 시동?, "대승적 결정" vs "권영진 무능 덤터기", "대구현실 외면 못 해" 등 다양한 보도가 나왔다. 혼란과 혼선으로 공무원들을 개고생시킨 긴급생계자금에서 보듯이 대구시 경제부서의 인적 쇄신은 불가피하다. 시민들의 살람살이 경제를 구할 홍의락 경제부시장이 될 지, 깜짝 주가 상승주에 불과할지 취임 후 3개월 만에 결정 난다.

◆ 이승호 경제부시장의 뒤끝, 사방에서 공격만 했다?

 대구시 긴급생계자금의 혼란과 혼선에 이어 공무원 등 부정수급 문제가 불거지자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6월 15일 돌연 사의를 표하며 긴급생계자금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복지연합에서 긴급생계자금 혼란 사태의 책임을 물어 경질을 촉구해 왔고 본인은 정책실패가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했지만, 긴급생계자금 문제가 사임의 결정적인 이유였다는 얘기들이 주변에서 흘러나온다. 이 부시장은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대구시가 열심히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사방에서 공격만 하고 있다. 시정에 돌파구가 있어야 하고 제가 이 자리에 있으면서 걸림돌이 돼선 안 되겠다고 판단했다”고 사임 이유를 밝혔다. 열심히 잘 했는데 언론과 복지연합의 융단폭격을 맞았다는 얘기다. 이제 사방에서 공격하지 않도록 잘 하길 바란다.

◆ 영남권 감염병 전문병원 탈락에 대한 책임 공방

 ‘영남권 감염병 전문병원’은 당연히 대구라고 생각했다가 탈락하자 TK패싱, 내정설, 정치적 결정 등 온갖 소문이 난무하다. 패자는 말이 없는 법인데, 미래통합당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은 ‘TK패싱·홀대론’을 다시 거론했다. 추경호 의원은 중앙정부 인사, 예산에서 단골메뉴로 TK홀대론을 주장한 인물이다. 대구가 떨어져서는 안 되는 이유야 구구절절하지만, TK홀대론 등 뒷북 주장만 하지 말고 이제는 재선의원답게 홀대를 사전에 차단하길 바란다. 올해 홍의락 경제부시장과 벌일 TK예산 홀대론 논쟁 더욱 흥미진진하다. 이젠 내부 성찰도 좀 합시다.

◆ 자화자찬 vs 늑장 무능대응

 코로나19 대응을 놓고 대구시와 시민사회의 엄청난 시각차가 존재한다. 대구시 자화자찬 vs 시민사회 늑장 무능 대응. 소통의 문제일까? 거버넌스 실패의 문제일까? 다시 올 유행을 생각하면, 이 시각차를 얼마나 좁히느냐가 2차 유행 대응의 관건이다. 7월 대구시 인사를 통해 일대 쇄신 바람이 불어 팽팽한 줄다리기를 일거에 해소하길 바란다.

◆ 대구시 장애인복지과 중간에 장난치나?

 최근 대구지법은 상습폭행 등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장애인직업재활훈련센터 팀장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또 다른 사회복지사와 운영 복지재단에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 문제는 후속 조치다. 법인은 대구시 사무, 복지시설은 구청 사무인데, 대구시는 법인 조치는 하지 않고 구청에 시설에 대한 조치를 요구했다. 그러자 구청은 원칙대로 시설폐쇄 조치를 언급했고 이에 대구시는 화들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선린복지재단 사건 때를 생각하면 대구시가 법인과 시설 조치를 일괄 발표한 것과 너무나 비교된다. 해당 법인 관계자는 대구시는 가만히 있는데 구청이 너무 세게 나온다고 투덜투덜한 이유가 여기에 있었던 모양이다. 지도점검 결과도 공유하지 않으면서 구청에서 폐쇄한다고
하니 놀란 대구시 공무원, 이번 7월 인사에서 다른 부서로 간다고 한다. 그 자리 있어서는 안 될 사람이라는 소문도 있고, 먹튀라는 얘기도 있다.

출처 : <함께하는 세상> 2020년 7월호 통권 274호

 

 

이    름 :복지연합
날    짜 :2020-07-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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