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직원으로는 답없음.
 신규와도 동화되어서 그 나물에 그 밥.   우선 신부빽  공무원빽  부정입사자들 몰아내고  교구때 직원들 정리해야함  갑질이다 뭐다해서 징계 먹은 직원들 정리해야함.
재활교사가 케어다 프로그램이다 움직이지 그 위로는 느슨하거나 거의 놀다가 집에 간다고 봄. 3 개 마을 똑같음   시간이 많으니 맨날 딴 생각들고 불평불만.    부정적여론 선동이나하고 자칭 영웅주의 놀이에 빠져 있는 직원도 있음 .  업무에 대한 고민은 없고 자신들의 편의에만 고민이고 생활인에 대한 고민은 없고 자신들의 이익에만 관심임 선배들이 더 함  회사에 대한 애정은 1 도 없음 

사소한것도 양보는 없고 정말 무한대 요구만 함  양심도 없음    백신이다 뭐다 직원들의 협조가 필요한건 자유니 권리니 하고 피해자 코스프레나하는 위선적이고 무책임한 직원들 보고 있자니 같은 직원으로서 부끄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