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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톡다까톡] 미담(?)은 꽁꽁 숨기고 제보자 색출에만 열 올리는 달서구청 등

◆ 미담(?)은 꽁꽁 숨기고 제보자 색출에만 열 올리는 달서구청

 상습민원인을 생계곤란구민으로 둔갑시켜 달서구 공무원들의 1% 나눔운동 기금 8백만원과 직원자율회 기금 2백만원 등 1천만원을 슬쩍 지원한 달서구청. 이태훈 구청장 측근들은 이를 미담으로 포장했지만, 정녕 미담을 아는 이는 거의 없어 그동안 달서구청을 떠도는 괴담이었다. 긴급복지 대상자도 아닌 사람에게 빈곤층에게 갈 성금마저 뒷돈 거래한 것도 모자라 언론에 알린 제보자를 색출한다고 열을 올리고 있으니 구정이 제대로 돌아갈리 만무하다. 구청장 입장에 반하기만 하면 측근들이 제보자 색출을 한다는 괴담이 달서구청에 확 퍼져 있으니 ‘고담 달서구청’이라 할 만하다. 이태훈 구청장은 측근들의 말만 듣지 말고 주변의 쓴 소리도 좀 들으세요~ 고담 구청 만들지 말고...

◆ 핵폭탄 터트리겠다는 자가?

 얼마 전 은재식 사무처장에게 전화를 해 “복지계가 썩었다. 핵폭탄을 터뜨릴 수 있으니 만나자고 하자”, 은재식 처장 왈 “핵폭탄을 터뜨려라. 핵폭탄급인지 확인한 후 만날지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답변했다. 그리고 언론에 도배되기 시작한 선린복지재단의 장애학대, 비리, 인사파행, 임금상납 사건 등 전입가경의 사건들... 그런데 이 전화 통화를 갖고 사전에 서로 다 얘기되어 복지연합이 문제 제기를 안 하는 걸로 소문났다고 하니, 참으로 귀가 찰 노릇이다. 금방 드러날 사실조차 거짓말로 왜곡하니, 이 재단의 생명도 멀지 않았다. 이 재단을 권모술수재단이라 명하겠다...

◆ 선린복지재단에 대한 대구시 감사결과를 보니... 대구시 감사를 감사해야 할 판.

 지난해 9월에 복지연합 등의 제보로 시작한 대구시와 북구청의 선린복지재단 감사 결과가 아직도 미공개인 상황에서 언론을 통해 드러난 감사결과는 그야말로 물 감사, 봐주기 감사다. 약 7억 정도가 들어간 건물 신축 기능보강사업에 대한 자료가 없어 처분요구가 자료제출이니, 이런 황당한 감사결과가 있나? 대구시는 자료를 제대로 제출하는 모범사례도 있다는 식으로 황당한 답변을 늘어놓았다는데... 언제부터 시민 세금 쓰고 당연히 제출하고 보관해야 할 자료를 갖고 자료제출 여부가 모범의 잣대가 되었는지 개탄스럽다. 유착이 없고야 이게 가능한가? 작년 감사에 이어 북구청, 올 1월 또다시 감사, 감사만 남발하지 말고 대구시 감사결과에 대한 감사실의 특별감사를 촉구한다.

◆ 대구사회서비스원, 인사가 만사

 1월말 창립대회를 통해 임원진을 선임한 대구사회서비스원. 임원 면면을 보고 ‘혁신은 물건너 갔다에서 좀 더 지켜보자까지’ 많은 이들의 품평과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정말로 걱정하고 감시해야 할 부분은 직원들의 인사다. 사회서비스원을 이끌 직원과 희망원 등 산하시설의 장들을 뽑을 인사를 앞두고 긴장감이 맴도는 가운데 역량있는 전문가를 어떻게 뽑을 지가 관건이다. 임원을 보고 걱정하는 이가 많은데, 그 임원들이 초기 인사까지 관여한다면, 사회서비스원의 앞길은 불을 보듯 뻔할 듯. 객관적인 인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심도 깊은 면접을 통해 선발하는 묘책을 찾기 바란다.

◆ 6.13 지방선거의 민의와 상반되는 동업자 정신

 이재만 자유한국당 전 최고위원의 경선불법 여론조사로 대구시의원 2명과 동구의원 2명, 북구의원 1명이 벌금100만원을, 동구의원 1명은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1심 판결이 그대로 유지되면 이들은 의원직을 잃게 된다. 대구시의원 2명을 구명하기 위해 대구시의원 30명 중 여야 가릴 것 없이 24명이 탄원서에 서명한 대구시의회, 1차 동업자 정신을 발휘한 대구시의회가 이들 2명에게 어떤 조치를 취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관레를 보면, 모른척하며 묵묵부답으로 그냥 쭉 가는 건데... 달라진 지방의회 모습을 보일지, 여전히 동업자 정신을 발휘할지 지켜 볼 일이다.

출처 : 함께하는 세상 2019년 2월호 통권 257호

 

 

이    름 :복지연합
날    짜 :2019-02-21(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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