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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톡다까톡] 지역 저널리즘 살아있네... 언론 카르텔 깨는 계기되길...등

◆ 지역 저널리즘 살아있네... 언론 카르텔 깨는 계기되길...

 대구·경북기자협회는 12월 17일 올해의 기자상 심사를 열어 방송부분 대상으로 대구MBC 심병철·한보욱 기자의 ‘천주교 대구대교구의 검은 비리의혹’ 집중보도를, 신문부문 대상에는 경북일보 배준수 기자의 ‘뇌성마비 오진 세가와병’ 연속보도와 영남일보 서정혁 기자의 ‘대구 사회복지계의 가려진 민낯 연속보도’를 공동대상으로 선정했다. 방송과 신문 환경이 갈수록 어려운 상황에서, 사회정의를 위해 끈질기게 보도한 수상자들은 지역 언론의 저널리즘 수준을 한층 높이고, 지역의 언론 카르텔을 깬 기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데, 대구MBC의 대상 수상을 놓고 매일신문이 딴지를 걸며 불편함을 드러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성역 없는 보도는 언론의 생명이다. 희망원 사건 초기인 2016년 10월 <매일신문> 편집국 41기 이하 기자들은 10월13일 '편집국 독립으로 매일신문 바로 세우자'는 성명을 내고 "천주교 대구대교구의 바람막이 역할을 하는 매일신문의 처지가, '편집권 독립'이 헛구호가 돼버린 현실이 괴롭다"며 경영진을 비판하고 나설 때, 매일신문 노조위원장은 회사 편집국 입구에 붙인 '노조 호소문'을 통해 '언론의 공정성'과 '우리 조직의 사는 길'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후자를 서슴없이 선택하겠다"고 회사의 입장을 대변한 바 있다. 2년이 지났지만 달라진 것이 없는 매일신문을 보며, 우리조직이 사는 길을 서슴없이 선택하겠다는 노조위원장의 말을 다시 꼽씹어 본다. 자신의 비리와 치부는 전혀 보도하지 않으면서 남 비리를 보도하는 내로남불 신문인 매일신문은 각성부터….

◆ 150만원 구형, 90만원 판결이라는 조롱을 받는 검찰과 사법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150만원의 구형에 90만원 벌금을 받은 권영진 시장의 2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검찰은 이재만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의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기소된 광역·기초 의원 5명에게 벌금 150만원을 구형했다. 권영진 시장 1심 판결이 잣대라 생각하는지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공직선거법 위반 피고인들은 여유만만하다. 검찰의 솜방망이 150만원 구형, 재판부의 면죄부 90만원 판결이 끝까지 굳어질지 2019년 새해부터 열리는 줄줄이 재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선린복지재단 감사결과를 조물락 만지고만 있는 대구시

 시민사회단체의 문제제기와 제보를 받은 대구시가 재단과 산하시설에 특별감사를 벌인 것이 지난해 9월, 해를 넘긴 지금까지도 대구시는 선린복지재단의 감사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 사건이후 재단차원의 자정노력을 하고 있다며 대구시가 물타기에 나섰다. 최근 교육청이 유치원에 이어 초·중·고 감사결과를 공개한 것과 달리 대구시는 감사결과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 월급상납에서 각종 비리 횡령의혹까지 제기된 재단에 대한 대구시의 감사결과에 무엇이 있기에 공개하지 않는지 궁금증만 증폭되고 있다.

◆ 연초 대구복지계의 핫이슈 사회서비스원 설립, 누가 초대 대표이사가 될까?

 희망원, 시청어린이집 등 공적시설을 운영하고, 연구조사기능과 돌봄서비스의 공적기능 강화를 위해 대구시 출자출연기관으로 설립되는 (재)대구사회서비스원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이사회 구성, 대표이사(상근) 선임, 감사선임 등의 절차를 1월 중으로 마무리하면 곧이어 재단설립에 들어가 3월 중 완료한다는 계획. 이중에 가장 관심 갖는 인사는 대표이사. 과연 누가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되어 대구사회서비스원을 이끌지 대구복지계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출처 : 함께하는 세상 2019년 1월호 통권 256호

 

 

이    름 :복지연합
날    짜 :2019-01-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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