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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복지시민연합 “창립 20주년 후원호프”에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8년은 우리복지시민연합에게 역사적인 해입니다.
 1997년 IMF 구제금융 사태로 사람들이 대량실업과 생존권의 위협을 받을 때, 복지기본권쟁취와 생존권 보장을 위해 1998년 11월 21일 ‘우리사회복지연구회’를 확대 개편하여 진보적 시민운동으로 복지운동을 펼치고자 200명의 발기인으로 「우리복지시민연합」을 창립했습니다.

 창립 20주년인 만큼 지나온 2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걸어갈 길을 생각하는 창립 20주년 기획행사로 후원호프, 기념 심포지엄, 기념식과 북콘서트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20주년 첫 기획사업으로 8월29일(수) 프린스호텔 별관1층에서 후원호프를 열었습니다.

 프린스호텔 후원호프 장소에 도착하면 포토월이 후원호프를 찾아주신 분들을 반겼고, 지난해처럼 올해도 음식을 직접 가지고 가는 셀프로 운영했습니다. 몇 번 오신 분들은 익숙했지만, 처음 오시는 분들은 낯선 방식에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주문을 받아서 전달하는 것이 복잡하고 ‘배달사고’가 날 수 있어서 셀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년 사무실 이전을 내걸고 후원호프를 열었습니다. 월세로 사는 사무실 일대가 재개발지역이어서 끊임없이 이사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 그 시기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18년, 현재 재개발 절차가 거의 마무리되어 현금청산만 남아 있습니다. 아마 올해가 대명3동에서 보내는 마지막 겨울이 될 것 같습니다. 새로운 공간을 찾아야 합니다. 단순히 사무공간의 이동이 아니라 새로운 공간을 마련해 새로운 운동을 도전하려고 하니 재정이 많이 필요합니다. 또 제한된 물적자원으로 새로운 운동의 근거지가 될 만한 곳을 찾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번 이사는 복지연합이 지역운동으로 더 깊게 들어가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올해 후원호프 메뉴는 김밥, 새우&게살 튀김, 표고탕수이, 치킨가라아게, 텐더치킨, 모둠안주였고 생맥주가 빠질 수 없지요. 저녁시간에 손님이 많이 오셔서 저녁으로 요기를 할 수 있는 김밥은 금방 동이 나 버렸고 나머지 음식들도 차차 동이 나 버려 연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러분의 참여와 후원 덕에 성공적인 후원호프가 되었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쪼개어 직접 참여해 주시고, 후원으로 복지연합을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많은 분들이 복지연합의 20년을 격려하고 앞으로 달려갈 길에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후원호프 스텝으로 함께해주신 분들도 언제나 고맙습니다. 올해 처음 스텝으로 참여한 회원분들은 다소 생소했겠지만, 덕분에 큰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후원호프를 계기로 복지연합 (후원)회원이 된 분들도 더 좋은 인연으로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복지연합 후원호프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한 분 한 분 찾아뵈어 인사를 드려야 하지만, 이렇게 지면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11월 21일(수)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북 콘서트(장소: 프린스호텔 별관 5층)에서 뵙겠습니다. 북 콘서트는 ‘복지연합 20년 활동자료집’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많은 필진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출처 : 함께하는 세상 2018년 9월호 통권 252호 

 

 

이    름 :복지연합
날    짜 :2018-09-17(16:07)
방    문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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