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최근 희망원 소식 들어보면 이제 희망원 직원들은 좋은시절 다 갓다고 한탄을 합니다.
천주교때카 그리웠다고 합니다. 누가 아무리 뭐라해도 신부님만한 품성과 가슴을 가진 사람 업다는걸 직원들은 이제사 아는거 같습니다만 늦었습니다. 지금의 혼란콰 허탈함과 패배캄은 크겠지만 오직식구들읃 사릴ㅇ하는 맘은 버리지 마세요
전석복지재단때는 평온하게 흘러가는거 같더니 서비스원 운영 시작하니 직직월들 동요가 심하고 불많이 많아 보여서 앞날이 걱정입니다
하루속히 천주교때처럼 평화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평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