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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처 에피소드] 마지막을 기억하는 방법 등

#1 마지막을 기억하는 방법 <이샛별 활동가>

사무처가 있는 동네가 재개발로 떠들썩하다. 하루 이틀 미뤄지던 재개발 절차는 어느새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2018년 5월이 이곳에서 보내는 마지막 5월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마지막을 기억하는 방법으로 5월 25일부터 매일 사무처 사진을 찍기로 했다. 마당에 있는 식물들 말고는 바뀌는 것이 하나도 없는 사무처지만 나중에는 사진으로만 남을 테니 매일매일 찍어야겠다.

#2 탈시설 반대 집회, 아이러니하게 탈시설 통로로 이어져... <은재식 사무처장>

2018년말에 희망원 내 장애인거주시설이 폐쇄된다. 이를 반대하는 거주인들이 시청 앞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있었는데, 이들 중 집회하러 나왔다가 최근에 체험홈으로 탈시설한 장애인이 있다.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한편, 전석복지재단은 5월 17일 ‘희망원 반납사유서’에 52명을 탈시설했다고 뻥튀기 했으나, 알고 보니 고작 7명에 불과하고 이것도 최근에 이루어졌다. 시설폐쇄 반대집회 참석자들이 모두 자발적으로 나온 것은 아닐 건데, 탈시설 반대 집회가 탈시설 통로가 되다니...

출처 : 함께하는 세상 2018년 6월호 통권 249호

 

 

이    름 :복지연합
날    짜 :2018-06-22(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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