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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4년만 열린 대구시립희망원 현장시찰…사실상 ‘전시성 시찰’

김덕엽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현장보고 생략 희망·보석·아름마을 둘러본 뒤 생활인들의 인권 문제 개선 등 유의미한 질문·지적 내놓지 않아

유의미한 질문·지적없는 보건복지위 생활인 탈시설 돕기 위한 시설 앞에선 “굳이 안봐도 된다”는 손사래로 일부 ‘빈축’

4년만에 열린 대구시립희망원 현장시찰이 사실상 ‘전시성 시찰’로 끝나 아쉬움을 남겼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8일 대구시 달성군 명천로 소재 희망원을 찾아 현장보고를 생략한 채 희망·보석·아름마을을 둘러봤다.

(중략)

복지연합과 대구시립희망원 인권유린 및 비리척결 대책위원회, 420장애인차별철폐대구투쟁연대는 “희망원을 위한 비전과 정책, 예산, 법적 근거를 중앙정부와 국회에서 애초에 제시한 적 없는 만큼 보건복지위의 이번 현장시찰이 보여주기식 목적이 아니라면 희망원 거주인 탈시설 및 시설 기능전환의 내용이 담긴 시범사업 예산을 책정하고, 법적 근거를 갖추어 가겠다는 답변을 내어놓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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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복지연합
날    짜 :2019-10-21(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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