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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톡 다까톡] DGB 회장직을 사퇴했다고 끝나는 게 아니다. 이제 갈곳은? 등

◆ DGB 회장직을 사퇴했다고 끝나는 게 아니다. 이제 갈곳은?

지난 3월 23일 주주총회에서 대구은행장직만 내려 놓고 DGB금융지주 회장직은 유지하는 꼼수를 부린 박인규씨. 여론이 악화되자 29일 회장직도 사퇴했다. 채용비리 추가 건으로 검찰의 수사망이 좁혀오고, 여론도 극도로 악화된 것 때문. 지난해 상품권 카드깡으로 불법비자금 30억 원을 조성하고, 간부, 임원 총 34명이 수사를 받는 사태가 벌어졌을 때도 꿈쩍 않던 박인규. 금융당국이 타증권 인수·승인을 박회장 비리혐의로 내주지 않아 어쩔 수없이 나갔다는 후문도 있다. 불리하면 지역은행이라고 시도민에게 호소하던 대구은행. 여하튼 물러났다고 끝난게 아니다. 이제 잘잘못에 대한 법의 심판만 남았다. 대구은행 적폐청산은 이제 시작이다.

◆ 공천(公薦) = 공평하게 천거하다. 그런데 왜 비공개?

지난 해 12월 ‘시립묘지 불법묘 조성’ 사건으로 징역형과 벌금형을 선고받은 자유한국당 최인철, 이재화 대구시의원. 최근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에 광역의원 공천을 비공개로 신청했다. 총 4명이 비공개 신청했는데, 나머지 2명은 공무원(?)이라는 소문. 왜 비공개로 신청했을까? 법위반으로 시민사회단체의 사퇴압박을 받았지만, 그동안 사과 없이 뻔뻔하게 의원직을 유지했다. 이재화 의원은 현재 항소심 중이라 공천신청에는 문제가 없다 주장하고, 최인철 의원은 공천신청을 갑자기 철회했다.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은 이들 두 명이 중앙당으로 공천을 신청해 잘 모르겠다는 답변만 늘어놓았다. 일각에서는 김상훈 대구시당 위원장 지역구가 서구라 이재화 의원을 봐주려고 우회적인 방법으로 공천신청한 것은 아닌지 의구심을 제기했다. 시민사회의 사과요구에는 거들떠보지도 않다가 딱 걸린 셈. 아! 옛날이여? 그동안 의회 일당독점권력을 그리워하겠다. 총 4명의 공천여부를 끝까지 확인할 것이다.

◆ 일선 학교 방송장비 교체 200억. 방송국 차리시려나?

대구시교육청은 2014년부터 2018년 까지 총 200억 원을 들여 일선 학교의 영상장비를 디지털로 교체하고 있는데 잡음이 많다. 잘 쓰는 학교들도 있지만, 조작미숙 등으로 애물단지가 된 학교도 있다. 구매방식도 허드렛일이라 생각했는지 교육청에서 학교로 구매업무를 넘겼다. 학교에 전산담당자가 방송장비 전문가인가? 이에 대해 교육청은 많은 학교에서 활용을 하고 있고, 다만 일부 학교에서 활용도가 저조해 개선점을 찾아 보완하겠다는 입장. 예산을 집행한 후 보완하겠다는 것은 예산낭비이고 사후약방문식 처방이라는 걸 모르나?

◆ 대구시 서구 Y재단 압수수색. 명명백백하게 밝히길.

경찰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2일 불법의료행위, 횡령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대구시 서구의 양로원과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는 Y재단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요양보호사들의 이중일지와 불법의료행위에 쓰인 의료기구를 확보했고 이사장 부부의 위장근무 의혹 등 출퇴근 기록부도 집중 점검했다는데... 부식비횡령, 장례식장비횡령 등으로 관련업체까지 압수수색 완료한 경찰. 명명백백히 밝혀주길...

◆ 혁신교육감 대구넷에 ‘혁신’ 없고 붕어빵에 ‘붕어’ 없다?

혁신교육감대구넷이 3월13일 혁신교육감 단일후보로 김태일 영남대 교수를 정하자, 대구넷에 ‘혁신’없고 붕어빵에 ‘붕어’없다는 냉소적인 말들이 회자되었다. 기분 나쁜 표현이다. 나머지 2명의 후보는 혁신적인 후보이고 붕어일까? 그러자 누가 ‘잉어’는 없냐고 하자 ‘붕어’든 ‘잉어’든 베스에 다 잡혀 먹힐 수도 있다고 했다. 베스는 또 누구지? 제일 먼저 김태일 후보가 사퇴했다. 나머지 2명은 어찌할련가?

출처 : 함께하는 세상 2018년 4월호 통권 247호

 

 

이    름 :복지연합
날    짜 :2018-04-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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