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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처 에피소드] 비리·적폐 청산되길 등

#1 비리·적폐 청산되길 <은재식 사무처장>

한해 활동을 정리하다 보니 ‘비리’란 단어가 유독 많다. 직위를 악용한 지방의원들의 비리, 부끄러운 대구은행장의 카드깡 비자금 조성, 끊이지 않는 복지시설 횡령과 병원들의 리베이트, 각종 인권유린 등 그동안 감춰져 있던 어두운 면이 봇물처럼 터져 나왔다. 대법원 확정판결을 지난해 12월 받은 ‘은비사건’처럼 복지연합이 손도 못 댄 사건들도 수두룩하다. 그리고 이들 사건은 그동안 베일에 가려 접근조차 하기 힘들었던 지역기득권 세력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 지역사회의 민낯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온갖 불법 비리들이 드러나면서 정치권과 경제계, 행정, 종교계에 대한 시민의 불신은 더욱 커졌다. 그러나 돌아오는 얘기는 ‘계란으로 바위깨기’라며 불필요한 소모전이라며 몸 조심하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지역토호세력과 권력과의 싸움은 어디 하나 녹녹한 곳이 없고 시작하면 장기전으로 치달아 많이 지치게 된다. 도움을 주는 자원도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그러나 시민사회마저 눈 감는다면, 시민단체의 존재 가치마저 무너져 내릴 것이다. 우리 사회가 지금보다 훨씬 투명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기대하며, 2018년 새해를 맞는다.

#2 길냥이로 한해 마무리 <황성재 정책실장>

1년 정도 사무실에 많던 고양이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집나갔다가 변을 당했을 가능성이 크다. 다 운명이거니와 하며 살다가 얼마 전부터 얼룩고양이 한 마리가 마당을 오가길래 밥을 또 챙겨줬다. 시간이 지나면서 경계를 풀고 있는 게 보이지만 예전처럼 ‘정’을 주지는 않으려 한다. 그저 적당한 선에서 쉬고 갈 수 있는 곳, 밥 먹을 수 있는 곳, 잠 잘 수 있는 곳 정도만 제공해 주는 걸로 끝내야 한다. 그게 지나 내나 편할 수 있다.
그나저나 척박한 인간세상에서 내년에도 잘 살고, 내 후년에도, 제명에 맞춰 살아가기만 바란다. 니나 내나 내년에도 잘 살자. 여러분들도 행복한 2018년이 되길 바랍니다.


#3 웹자보 <이샛별 활동가>

얼마 전에 대구사회복지영화제에서 공동체 상영을 영화 배급사 SNS에 내가 만든 웹자보가 걸렸다. 그 글을 확인하는 순간, 혼자서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른다. 특별한 기술은 없지만 나름대로 잘 만들려고 애를 쓰지만, 막상 웹자보를 만들고나면 아쉽다. 그래서 더 부끄러웠는지 모르겠다. 앞으로 웹자보를 만들 일은 많은 것 같은데 보기에 아쉽지 않은 웹자보를 만들고 싶다. 


출처 : 함께하는 세상 2018년 1월호 통권 2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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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2018-01-16(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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