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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톡 다까톡]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격? 등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격?

수성구의회가 관내 복지관 관장의 상근의무 위반을 지적하자 7월부터 수성구청은 매달 한 번씩 불시(?)에 복지관장 출근여부를 점검한단다. 도시락 사들고 감시해야 할 판인데, 지금 와서 코미디 같은 촌극을 벌이고 있으니 가관이다. 이런 와중에 갑자기 수성구에서 다른 구로 옮긴 관장도 있으니 그저 우연의 일치일까?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격이다. 월급과 업무추진비 등 연봉 5~6천천 만 원 이상을 받으면서 출근조차 하지 않았다면 보조금 횡령에 사기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소문을 확인 중이다. 제보도 적극 기다린다.

◆ 서로 짜맞춘 듯한 수성구청의 지도점검 일정

수성구의원의 제보로 보도된 모 복지관의 목욕탕 횡령사건. 현재 드러난 횡령금액은 170여만 원 정도. 그런데 횡령금액에 비해 해당 복지관과 수성구청의 대응이 너무나 이상하다. 수성구청은 9월 27일부터 10월 27일까지 특별지도점검을 했는데, 공교롭게도 해당 복지관 운영법인은 과장을 지도점검 첫날 사직처리하고, 회계 담당자는 10월 말로 해고하면서 10월 11일 경부터 출근도 안했고, 관장은 같은 날 면직처리했다. 이에 앞서 해당법인은 8월 30일, 9월 6일 두 차례의 자체감사를 했다. 수성구청의 특별지도점검은 해당 법인에게 시간 벌어주기인가? 핵심직원 3명이 없는 상황에서 수성구청은 특별지도점검을 한 셈이다. 수성구청의 점검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그런데 수성구청은 피감기관 감사를 이렇게 하나?

◆ 19억 원 횡령이면 잡식성 대식가?

서부경찰서는 지난 6월부터 북구 소재 새볕재단를 수사한 결과 2010년부터 최근까지 총 19억 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전 대표이사를 구속하고 남편인 현 대표이사를 불구속 입건했다. 그런데 횡령규모가 법인규모에 비해 너무 어마어마하다. 단순 계산하면 매년 2억 원 이상을 횡령해야 가능한 액수다. 유령직원 등재부터 운영비까지 물불가리지 않고 빼먹었다는 얘기. 대단한 잡식성이다. 이런 사람들이 복지를 하다니? 시민이 분노할 일이다.

◆ 5급 사회복지직 전무, 대구 서구청장은 비복지 구청장

대구 8개 구·군 중 서구만 유일하게 5급 사회복지직공무원을 배치하지 않은 지역이라고 복지연합이 비난하자, 지역의 한 언론은 “서구청장은 비복지 구청장”이라고 명명했다. 1명(중·남·달성)만 딸랑 있는 곳은 서구청 때문에 면피한 셈. 억울하다면 빨리 1명 승진시켜 비복지 구청장이라는 불명예에서 하루 빨리 탈출하시길... 다른 구군은 1명에서 최대 4명까지 사회복지직을 5급(동장)으로 배치하고 있다.

◆ 친밀감과 성추행을 구별 못하는 수성구의원

대구 수성구의회 의원 연수 중 동료의원을 두 차례나 성추행한 사건이 발생했으나 가해자는 “친밀감을 표현했다.”는 어이없는 말을 되풀이하며 자진사퇴를 하지 않고 있다. 친밀감과 성추행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그동안 민의를 대표하는 지방의원이라니... 수성구의회는 윤리특위에서 제명시켰지만, 2/3의원 찬성이 있어야 최종제명이 가능하다. 주변 여론은 다수인 자유한국당 의원때문에 힘들다는게 중론인데, 그래도 혹시나 하며.... 성추행은 현재 형법과 성폭력특별법에 규정된 ‘범죄’다.

출처 : 함께하는 세상 2017년 11월호 통권 242호

 

 

이    름 :복지연합
날    짜 :2017-11-10(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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