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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활동] 회원산행 1탄 '앞산 고산골'

▲ 출발하기 전에

이샛별 _ 우리복지시민연합 활동가

2017년 10월 28일 마지막 토요일, 지나가는 가을을 복지연합 회원들과 함께 보내려고 앞산 고산골에 모였습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여서 서둘러 고산골로 고고!!

앞산 고산골에서 공룡 발자국이 나와 공룡테마파크가 2년전에 만들어져서 이날 따라 아이들이과 등산객이 많아 시끌벅적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한 두 걸음씩 걷다보니, 산은 조금씩가팔라지고, 정상은 까마득해 보입니다. 정상은 왜 걸어도 걸어도 나오지 않는 걸까요. 해가 떠 있을 때 정상에 오르겠나 싶었습니다. 평소에 등산하지 않음을 생각하면서, 앞으로 자주 등산을 다니겠다고 다짐하면서 한 걸음 한 걸을 올라 가다보니 어느 새 중간 휴식처가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조금 쉬었지요. 모인 사람들이 조금씩 싸온 귤, 빵, 초콜릿과 음료를 나눠먹으며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침 운동기구도 있어서 운동도 조금씩 했습니다.

▲ 휴식을 가지며

다시 발걸음을 정상으로 재촉합니다. 올라왔을 때 보다 더 가파릅니다. 내려가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그리고 일행이 없었다면 벌써 내려갔을거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올라갔습니다.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ㅠㅠ끝이 없어 보이는 산을 계속계속 오르니 소나무 숲이 우거진 곳이 보이더군요. 아주 조금 휴식을 취했습니다. 이곳에서 정상까지는 아주 금방, 조금만 더 올라가면 되는 곳이었습니다. 1명은 피톤치드를 마쉬며 쉬었고, 다른 분들은 정상까지 올라갔습니다.

 힘들지만 정상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조금 더 힘을 내어봅니다. 올라가고 올라가니, WOW!! 단풍길로 들어서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기 위해 고생해서 올라왔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진에 아름다운 단풍길을 제대로 담을 수 없어 아쉽기만 합니다.

 단풍을 감상하고 다시 내려오는 길은 올라가던 길 보다 위험하더군요. (여러분! 산에서 내려올 때 꼭!! 조심하세요!!) 넘어졌습니다ㅠㅠ 산을 탔는데 맛있는 음식은 먹어야겠지요. 근처 음식점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일정 때문에 함께하지 못한 (후원)회원들과 함께 했답니다. 저녁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10월 28일에 올라간 산행을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산행은 8명(어린이 2명 포함)이 함께했고, 뒤풀이에 2명이 결합했습니다.

▲ 저녁을 먹으며 함께~ 

출처 : 함께하는 세상 2017년 11월호 통권 242호

 

 

이    름 :복지연합
날    짜 :2017-11-10(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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