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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복지운동의 태동

함께하는세상 창간호~15호를 찾는다는 글을 보고 옛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창간호는 "함께 사는 세상"(함세)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창간호부터 10여회까지 발행주체는 1991년도에 발족한 대구경북시설활동연합(대경시활연)이었고, 당시 장애인복지신문 대구지사장이었던 우병걸님이 발행인이었고 정혜경님, *경애님, 박성붕이 편집담당이었지요. 
1991년 전국자원활동가협의회(전자협) 창립대회가 외대에서 열렸고, 전국의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날 발제자는 당시 중앙대 사회복지 대학원생이었던   김연명님이었습니다. 김연명님은 이후 1994년 출범한 참여연대에 합류하여  5기 사회복지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참여연대 출범으로 우리나라 복지운동은 본격화 되었습니다. 전국자원활동가협의회(전자협) 창립대회를 마치고 장소를 도봉청소년수련원으로 옮겨 전국에서 모인 활동가들이 밤샘토론을 이어갔습니다. 다음날 대학로에서 복지쟁취를 위한 가두행진이 있었구요.  대구에서도 연대체였던 대구경북시설활동연합이 참여했었구요. 전자협창립대회에 참여했던 단체중에 서울에서 활동했던 시설문제연구회(시문연) 활동가들이 기억에 남습니다.이후 전국의 활동가들은 지역복지운동을 주도하는 시민단체 결성에 참여하게 됩니다. 대구경북시설활동연합은 일선 사회복지현장에서 발생된 문제들에 대해 공대위,비대위 활동에 참여했고,국회예결위 사회복지예산확대를 위한 활동과 사회복지 종사자처우개선 등을 위해 활동 등을 했고, 대언론활동도  했으며,1992년 대구에서 개최된 제1회 전국장애인휠체어 마라톤대회에 주최였던 장애인신문사를 지원하여 참여하였습니다. 이후 대회가 2004년 국제대회로 개최가 확정되어 현재까지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1994년 가을에 상경해서 이후 대구지역의 복지운동 전개과정은 잘모르겠습니다. 참고하시라고 기억을 더듬어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 전국자원활동가협의회 창립대회때 대학로 가두행진때 동지들과 찍었던 사진이 있어서 한컷 올립니다.

 

 

이    름 :박성붕
날    짜 :2018-05-15(18:49)
방    문 :912
이 메 일 :
홈페이지 :
첨부파일 :15263776259641924083089.jpg


 복지연합 복지연합 활동을 잘 정리해 수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의견은 20주년 행사에 참고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8-05-1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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