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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톡 다까톡] 비리재단의 주특기는 제보자 색출 등

◆ 비리재단의 주특기는 제보자 색출

수십억 원 횡령혐의로 수사 중인 북구 A복지재단이 내부제보자 색출을 한다며 의심되는 직원들의 책상을 현관에 배치하고 벽을 보면서 근무하게 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복지재단들이 복지전문가인줄 알았는데 오히려 제보자 색출, 따돌림, 언론통제, 증거인멸 등에 더 전문적인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최근 희망원에서도 구속된 자들의 구명을 위해 돈을 주고 거주인에게 탄원서 받은 사건을 알린 제보자를 색출한다고 난리다. 복지계 일부 기득권들의 ‘갑질’과 폐쇄적 문화가 서서히 드러나는 걸 보니 역설적이지만 세상의 변화를 실감한다.

◆ 복지연합 전화번호는 블랙리스트? 전화를 안 받는 대구시

A복지재단 사건관련 확인을 위해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관실에 여러차례 전화를 했지만 아무도 받지 않아 ‘집단으로 무단결근했나?’ 싶었다. 뒤늦게 전화가 와서 담당 공무원이 교육을 갔다고 알려준다. 담당자가 없으면 당겨 받을 만도 한데 아무도 받지 않고, 교육 갔다는 공무원을 시청 안에서 봤다는 사람도 있다. 숨기고 거짓말하고, 전화까지 받지 않으니 복지연합은 대구시의 블랙리스트에 올라갔나싶다.

◆ 대구시아동급식은 조삼모사, 아동과 시민들은 원숭이?

10일의 긴 추석연휴를 앞두고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관실이 급식대책을 내놓았는데... 기존 하루 1회 사용한도를 8,000원에서 12,000원으로 올렸으니 추석 때 아이들이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게 조치를 했다고 발표했다. 얼핏 보면 12,000원으로 올렸으니 좋은거 아닌가 생각할 수 있지만 아이들이 쓸 수 있는 총액은 고정(1식 단가 4,000원)되어 있어 12,000원을 쓰면 이틀은 못 먹는다는 결론. 게다가 급식카드 이용아동들이 대부분 편의점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데 편의점에서 12,000원으로 어떻게 사먹을 수 있을까? 대구시의 급식대책은 완전히 조삼모사다.

◆ 부끄러운 대구 무상급식

전국에서 울산과 대구만이 중학교 무상급식을 실시하지 않았는데, 울산마져 내년부터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하고, 강원도는 내년에 고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한다. 물론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행보라는 뒷담화도 있지만, 어쨌든 이제 대구만 중학교 무상급식 무풍지대로 남았다. 내년이 되어서야 초등 전면 무상급식을 하는 대구, 이것이 우동기교육감의 ‘교육수도 대구’인지? 부끄럽기 그지없다. 똑같은 교육세 내고도 혜택도 못 받고, 차별당하고... 내 세금 돌려도~

◆ 대구시 사회서비스공단 추진위에 집단 응모, 3대1의 치열한 경쟁률. 공무원 시험치나?

문재인 정부 공약인 사회서비스공단을 대구시가 추진하기 위해 20명의 추진위원을 모집했는데 60명 가까이 지원했다. 대구시 위원회 역사상 최대 경쟁률(?) 아닐까? 사회서비스공단을 설치하면 희망원 등 시립시설 위탁과 평가 등도 한다고 하니 이해당사자들을 중심으로 조직적으로 참여했다는 후문이 들린다. 대구시 출자출연기관인 대구복지재단을 만들어 3년 후에 희망원을 운영하겠다고 약속한 협약서의 잉크도 마르기 전에 대구희망원대책위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일방적으로 발표한 대구시.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걸 대구시는 명심해야 된다. 한편, 대구희망원대책위는 공식적으로 추진위에 참여하지 않는다.

출처 : 함께하는 세상 2017년 10월호 통권 241호

 

 

이    름 :복지연합
날    짜 :2017-10-17(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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