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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저녁식사 당번제 갑질 의혹 세무서장 둘러싼 진실공방 (4.11)

김선형 기자

세무서장 "과장들이 알아서 했다"…국세청도 "문제없다" 논란 키워
시민단체 "순번 정해 밥 먹은 자체가 갑질에 혈세 탕진"

대구지역 모 세무서장의 갑질 논란이 진실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11일 세무 관계자들에 따르면 A 세무서장은 연초 부임한 지 한 달도 안 돼 부하직원들에게 순번을 정해 저녁 자리를 마련하도록 1년 치 당번표를 미리 짜뒀다.

(중략)

은재식 우리복지시민연합 사무처장은 "법인카드건 세무서장 개인카드건 주기적으로 순번을 정해 밥을 먹은 행위 자체가 갑질"이라고 분석했다.

은 처장은 "서장 본인이 업무추진비로 결제했어도 용도에 맞지 않고 과도하면 혈세 탕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위 파악에 나선 국세청은 현재로선 크게 문제가 될 게 없다는 입장을 내놔 논란의 소지를 남겼다.

국세청 관계자는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규정에 따르면 원활한 직무수행과 사교·의례를 위해서 부하가 3만원 이하의 음식을 사는 것은 예외적으로 허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A 서장은 또 다른 논란을 불러일으킨 근무시간 중 무단이탈에 대해 "월∼목요일 오전 15분 먼저 출근하고, 15분 늦게 퇴근해 2시간을 모았다"며 "2시간을 금요일 오후에 유연 근무로 한꺼번에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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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복지연합
날    짜 :2019-04-11(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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