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회원정보수정
> 자료마당 > 언론에비친복지연합
[경북매일신문] 권영진 시장은 이제 대구 현안해결에 전념하라 (11.15)

대구지법 제11형사부가 그저께(14일) 현직 시장 신분으로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벌금 90만원을 선고했다. 검찰이 항소를 하지 않으면 권 시장은 현직을 유지할 수 있게 돼 홀가분하게 시정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선출직 공직자의 경우 공직선거법을 위반해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으면 직위 상실과 함께 피선거권 제한 등의 불이익이 뒤따른다.

재판부는 이날 양형이유에 대해 “다른 공무원보다도 더 엄격한 정치적 중립이 필요한 피고인이 선거를 앞두고 신중하게 행동하지 않은 점에서 비난 가능성이 절대 작지 않다”면서 권 시장을 나무랐다. 그러면서도 “이 사건 범행이 우발적이고 즉흥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이는 점과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적이 없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에 대해 ‘시정 현안 추진에 추동력이 생겼다’며 환영하는 시민들도 있지만 ‘봐주기 판결’이라는 반발 여론도 만만찮은 것같다.

당장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비슷한 다른 판례에 비추어 봤을 때 이번 선고결과에 문제가 있다”는 논평을 냈고, 정의당 대구시당에서는 “대구시장을 살리기 위한 대구검찰과 대구법원의 논리전개가 가히 대구스럽다”며 냉소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이나 대구참여연대를 비롯한 대구의 일부 시민단체도 판결내용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권 시장은 이러한 반발여론을 정치적 공격으로 가볍게 흘려듣지 말아야 할 것이다. 

(후략)

사설보러가기 - [경북매일신문] 권영진 시장은 이제 대구 현안해결에 전념하라 (11.15)
 

 

 

이    름 :복지연합
날    짜 :2018-11-16(20:11)
방    문 :353
이 메 일 :
홈페이지 :
첨부파일 :

이름 : 비밀번호 : 이메일 :
코드 : 왼쪽의 4자리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주소: 705-822 대구시 남구 명덕로8길 102(대구시 남구 대명3동 2296-20)
전화: (053)628-2591 팩스: (053)628-2594
이메일 : wooriwelfare@hanmail.net
Copyright(C) 2005-Now 우리복지시민연합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 내 이메일 무단수집을 거부하며,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하여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게시일:2005년11월1일)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