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회원정보수정
> 자료마당 > 언론에비친복지연합
[경북일보] 권영진 후보, 꼬리에 꼬리 무는 ‘꼬리뼈 부상’ (6.4)

배준수 기자

정치테러 발언+할리우드 액션=논란 자처

권영진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후보의 ‘꼬리뼈 부상’ 논란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6·1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는 정책이나 인물 대결 보다는 ‘골절이냐’ ‘멍이냐’ 등 지엽적인 논란으로 얼룩지고 있다.

대구경북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는 4일 보도자료를 내어 “권 후보 측이 공개한 소견서를 확인해 보면 ‘골절’ ‘실금’이 아니라 일시적인 멍이 든 상태를 말하는 골좌상(骨挫傷)으로 명기돼 있다”고 지적했다. 뼈의 전체적인 구조의 변형이 생긴 것을 말하는 ‘골절’(骨折)과는 부상의 중증도에 큰 차이가 있는 데다 치료 기간과 방법이 다른 것이어서 ‘골좌상’을 ‘골절’로 언론에 알린 것은 명백한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권 후보는 지난달 31일 공식선거운동 출정식 중 장애인단체와 관련한 여성에게 밀리면서 넘어져 다치자 유세를 중단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당시 캠프 관계자는 한 언론사에 “엑스레이 검사 후 정밀진단이 필요하다고 해서 CT 촬영을 한 결과, 꼬리뼈에 실금이 간 것으로 확인됐다. 담당 의사는 최소 3주 이상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했다.

대구참여연대는 권 후보 캠프의 이런 언론 발언이 허위사실에 해당해서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고, 권 후보를 밀친 이에게는 명예훼손이 될 수 있어서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라고 발표했다. 우리복지시민연합도 권 후보 스스로 꼬리뼈 부상 관련 의혹을 직접 검증해 해소할 것을 주문했다. 권 후보 측이 정밀검사를 위해 찍었다는 CT(컴퓨터단층촬영)와 MRI(자기공명영상) 등을 즉각 공개하고, 대학병원에서 CT를 찍어 의혹을 해소하라고 했다.

(후략)

기사보러가기 - [경북일보] 권영진 후보, 꼬리에 꼬리 무는 ‘꼬리뼈 부상’ (6.4) 

 

 

이    름 :복지연합
날    짜 :2018-06-05(10:59)
방    문 :1345
이 메 일 :
홈페이지 :
첨부파일 :

이름 : 비밀번호 : 이메일 :
코드 : 왼쪽의 4자리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주소: 705-822 대구시 남구 명덕로8길 102(대구시 남구 대명3동 2296-20)
전화: (053)628-2591 팩스: (053)628-2594
이메일 : wooriwelfare@hanmail.net
Copyright(C) 2005-Now 우리복지시민연합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 내 이메일 무단수집을 거부하며,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하여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게시일:2005년11월1일)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