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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NEWS] 구미 고독사.. 구멍 뚫린 복지 탓? (5.15)

문정용 기자

경북 월평균 17.5건, 구미 3월 34건에 불과/전국 월평균 71.3건, 대구 303건에 비해 턱없이 낮아

(전략)

[기자]

네, 우리복지시민연합이 입수한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합산한 시도별 찾아가는 복지상담 평균 건수가 전국 최하위인 52.5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213.9에 비해 턱없이 낮은 것으로 가장 높은 대구시의 909.1과는 17배나 차이가 났습니다.

경북의 3개월 누적실적 52.5건을 월 평균으로 나누면 17.5건이며 전국의 월평균은 71.3건입니다.

구미시의 3월 한 달 복지상담 실적은 34건으로 경북 평균 17.5건의 2배 높지만 이 또한 전국 월평균의 반에도 못 미치는 낮은 수준입니다.

이렇다보니 경북도와 구미시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하겠다는 의지가 다른 시도와 지자체에 비해 빈약했다는 지적입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 은재식 사무처장의 얘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서트/은재식/우리복지시민연합 사무처장]

“지금까지 경상북도나 도 경상북도에 있는 기초자치단체에서 찾아가는 복지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의지가 없었다. 이렇게 볼수 밖에 없는 부분들이고 그런 결과로 이런 사건들이 발생해서 사전에 발견하는데 ”

오늘 소식 잘 들었습니다.

네, 지금까지 대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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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2018-05-16(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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