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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데일리] 대구시민단체 "경찰의 수성구청 펀드 손실 부실 수사" 규탄 (5.14)

홍종오 기자

대구은행 부패청산 대책위 "검찰은 대구은행의 자금출처와 수성구청의 윗선 개입 의혹 밝혀라"

대구은행이 수성구청의 펀드투자 30억 중 손실금 12억여 원을 보존해 준 것과 관련해 은행 전 현직 임직원 14명과 수성구청 공무원 6명 등 20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에 '대구은행 부패청산 시민대책위'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찰이 박인규 전 행장의 비자금 수사 때에도 수사의지가 없다는 지적을 받았고, 수성구청 펀드투자 손실 보존 수사도 쏟아진 의혹을 해소하지 못했다"며 수성구청의 펀드 투자부터 손실 보존금의 출처, 허위 결산서류를 통한 조직적 은폐 등 제기된 각종 의혹을 명확히 규명하지 못한 경찰의 부실수사를 규탄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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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2018-05-15(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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