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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혁신” 외친 전석재단, 희망원 운영 기존잘못 답습 (4.11)

서정혁 기자

■ 대구시 정기 시설점검 실시

국비보조금 부적정하게 사용

근무시간 확인않고 수당 지급

정족수 못채운 인사위 의결도

市 “이의신청 기간 이후 처벌”

(전략)

시 관계자는 “아직 이의신청 기간이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며 “이의신청 접수가 끝나면 적발된 내용에 대한 처벌과 보조금을 환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성재 우리복지시민연합 정책실장은 “이전 수탁자인 대구구천주교유지재단의 비리를 답습하고 있다. 올해 25년이 된 복지재단(전석복지재단을 말함)이면서도 수탁 때 외친 청렴·혁신은 온데간데없고 운영능력이 전혀 없음이 이번 점검 결과에서 드러났다”며 “대구시 역시 지난해 희망원을 혁신한다며 5명의 공무원을 상주근무시키고 있지만, 전석재단이 이런 운영을 하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했기 때문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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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2018-04-11(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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