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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대구시민단체, 노사평화의 전당 건립 중단 등 사퇴 촉구 (4.3)

정창오 기자

국비와 시비를 합쳐 총 2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추진 중인 대구시의 ‘노사평화의 전당’ 건립을 두고 노동계가 시대착오적인 반노동 정책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까지 가세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대구시가 지난해 고용노동부에 제출한 ‘노사평화의 전당 건립 사업추진 세부계획’에는 ‘대구형 노사상생 모델’을 붉은조끼·머리띠를 추방하고 강성노조에 의한 분규와 고임금 걱정 없는 지역경제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노사평화의 전당을 건립해 적극 활용하고 그 운영은 노사관련 유관기관에 민간위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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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2018-04-0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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