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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자치운동과 복지운동을 펼치기 위한 우리복지시민연합 공간매입과 벽돌쌓기 후원


우리복지시민연합(이하 복지연합)은 새로운 대안운동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오늘도 부동산을 찾고 있다. 대구 전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부동산 가격은 상승하고 매물은 상대적으로 적은 기현상에 적지 않게 당황하고 있다. 

복지연합이 갖고 있는 예산은 총 4억 1천만 원으로 총 5억 원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매입을 추진한다. 3억 5천만 원 전후의 물건을 찾아 용도에 맞게 리모델링을 하고 필요한 기자재 등을 구입할 예정이다.
 
며칠 전에는 대로에서 한 블록 안쪽 8M 도로를 접한 올 수리가 필요한 평당 9백만 원(대지 38평)하는 상가 2층 주택에 관심을 보이자 주인이 평당 1천만 원으로 인상해 포기했다. 처음에는 나대지나 허름한 1·2층 주택을 찾다가 요즘은 상가주택이나 공실로 나온 넓은 사무실까지 포함해 찾고 있다.

복지연합은 20평 규모의 넓은 다용도 교육실을 꿈꾸고 있다. 당초에는 교육실과 작은도서관, 모임공간, 카페 등을 두루두루 갖춘 공유공간에 영화를 함께 볼 수 있는 꿈을 꿨지만, 직접 집을 알아보면서 그야말로 꿈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매입할 건물의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복합 용도로 사용할 공유공간은 반드시 마련되었으면 한다.

현재 있는 4억 1천만 원에서 5억을 마련하려면 아직도 9천만 원 정도가 부족하다. 지금까지 공간매입을 위한 벽돌쌓기 후원에 2천4백만 원 정도가 모였다. 추가로 3~4천만 원을 더 모을 계획이고 부족한 예산은 대출 등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단체이름으로 대출이 힘들수도 있어 어쩌면 개인대출을 받아 이자와 원금을 단체에서 갚는 방식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다. 공유공간 매입의 닻은 올랐다. 날품 팔아 열심히 보고 적은 비용으로 가용성이 높은 물건을 찾아야 한다. 이제 이곳 저곳 다니는 메뚜기 신세를 청산하고, 이번 기회에 동네 주민이 주인이 되는 풀뿌리 자치운동과 복지운동을 함께 펼치는 근거지를 마련하고자 한다. 23년의 역사라면, 충분히 도전할 가치가 있지 않는가? 

복지연합은 1998년 창립 이후 지금까지 정부의 지원 없이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독자적인 활동을 해왔다. 이런 초심을 잊지 않기 위해 오로지 회원들의 회비로만 운영해 왔고,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운동을 하는 것이 오랜 꿈이었다.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돈을 20년 넘게 모았으나 부동산 가격 상승이 우리의 꿈을 멀어져 가게 하고 있다. 그러나 복지연합은 이 오래된 꿈을 놓을 수 없기에 벽돌쌓기 후원운동을 펼치고 있다. 복지연합이 마련하고자 하는 공간은 단지 복지연합만의 자산이 아니라 지역의 자산임을 우리는 증명할 것이다.

「벽돌쌓기 후원운동」에 동참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많은 동참을 기대한다.

 

 

 

이    름 :복지연합
날    짜 :2021-02-02(15:00)
방    문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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