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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대구시 감사관실의 제식구 감싸기 감사, 솜방망이징계를 규탄한다

대구시 감사관실의 제식구 봐주기 감사, 솜방망이 징계 요구를 강력히 규탄한다.
- 이승대 상수도사업본부장의 복무규정 위반 외 갑질, 예산 낭비, 거짓말 의혹을 철저히 감사하여 중징계하라 -


 대구시 감사관실은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의 관용차 사적 이용을 확인하고 경징계 처분을 대구시 인사위원회에 요청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12월 21일 대구시 감사관실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10월까지 이승대 본부장이 관용차로 출퇴근한 날짜가 모두 42일에 이르고, 42일간 출근과 퇴근을 동시에 사용한 때도 있어, 부정 사용 횟수는 80여 차례 정도”이며 “조기퇴근의 경우 물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해 경기도 광명 등을 다녀온 자료는 확인했지만, 기본적으로 출장결의서 등을 작성하지 않아 복무규정 위반 사유에 해당한다”고 밝혔다는 것이다.

 모든 공용차량은 정당한 사유없이 사적용도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정한 「대구광역시 공용차량 관리규칙」을 어긴 것도 문제지만, 최근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들이 버스나 자차 등을 이용해 출퇴근한 것과 비교하면 이는 심각한 갑질 행위라 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관용차로 오전 7시 이전에 출근하고 또 늦게 퇴근까지 해 관용차 운전직 공무원의 시간 외 수당이 지급되었으나, 이에 대해 대구시 감사관실 관계자는 “운전직 공무원이 보통 일찍 출근하고 차량 정비, 보고 등 본연의 일을 수행한 것으로 판단해 사용된 유류비 42,700원만 환수한다”고 밝혀 이 또한 쉽게 납득되지 않는 결과다.

 이뿐만 아니다. 이승대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한 방송 인터뷰에서 “별관에 가거나 저녁에 업무용 약속이 있어요. 그때 차를 타고 가는 것에 대해서 출퇴근으로 볼 것이냐는 조사 중”이라며 업무용 차를 출퇴근 때 쓰지 않았다고 말했으나 감사 결과 사실상 거짓말로 드러났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의 복무규정 위반도 심각한 문제지만, 갑질과 예산 낭비, 거짓말 의혹은 공직자로서 심각한 자질 문제로 비화될 수 있는 결코 가볍지 않은 문제들이다. 대구시는 이에 대해 철저히 감사하여 조직 운영의 경직성을 탈피하고 악순환을 끊어야 했다.

 이에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대구시 감사관실의 제식구 봐주기 감사, 솜방망이 징계를 강력히 규탄하며 대구시 인사위원회는 중징계 처분을 내릴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0년 12월 22일
우리복지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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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2020-12-23(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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