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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자격 미달 달서구의회 의원 3명은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에서 사퇴하라.

자격 미달 달서구의회 의원 3명은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에서 사퇴하라.

 달서구의회는 지난 24일 제8대 달서구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의장에 윤권근 미래통합당 의원, 부의장에 안대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운영위원장에 무소속 김화덕 의원, 기획행정위원장 박재형 미래통합당 의원, 복지문화위원장 홍복조 더불어민주당 의원, 경제도시위원장 원종진 미래통합당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현재 달서구의회는 더불어민주당 10명, 미래통합당 10명, 무소속이 4명이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달서구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격 미달, 함량 미달 의원의 선출을 강력히 반대한 바 있다(7월 22일 성명). 그러나 달서구의회는 7월 24일 밤늦게까지 진행된 하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막말과 최근 불거진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을 받는 안대국 의원을 부의장으로, 전반기 의장 선거에서 뇌물공여죄로 지난 1월 벌금 500만 원을 받아 아직 판결문에 잉크도 마르지 않은 김화덕 의원을 운영위원장으로, 같은 당 수성구 의원의 5분 발언을 가로채 사상 유례없는 5분 발언 복붙(복사하여 붙이기) 사건으로 전국적으로 비아냥을 받은 홍복조 의원을 복지문화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달서구민들과 대구시민들에게 지방의회 불신을 넘어 자괴감까지 주는 이들의 선출은 자리 나눠 갖기 셈법만이 흥정의 대상이 된 그야말로 야합 수준의 몰염치다. 선출 결과를 두고 달서구의회 윤권근 의장은 협치 운운하며 서둘러 봉합하려 하지만, 전반기 활동으로 봤을 때 협치는 곧 집행부 감시를 포기하는 것이기에 논평할 가치조차 없는 변명과 궤변에 불과하다.

 최근에 불거진 달서구의회 예결산특별위원회(약칭 예결특위)의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은 엄연한 비리이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까지 제기되고 있음에도 윤리특별위원회 등에 회부 하기는커녕 달서구의회는 의혹의 당사자를 부의장으로 선출해 그야말로 공범임을 자임한 꼴이 되었다. 이런 달서구의회가 김화덕, 홍복조 의원을 윤리특위에 회부하지 않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이에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코로나19 사회경제적 위기로 한층 더 힘들어지고 있는 시민의 고통을 외면한 채 부적격 의원을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에 선출한 달서구의회를 규탄하며, 이들 3명 의원들의 사퇴를 강력히 촉구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역민들의 큰 저항에 부딪혀 심판받을 것이다.

2020년 7월 27일

우리복지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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