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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격 함량 미달 달서구 의원들은 꿈 깨고 자숙하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격 함량 미달 달서구 의원들은 꿈 깨고 자숙하라.
- 코로나 위기 외면 달서구의회 의장단 선거 야합 중단과 소신·책임정치 촉구 -

 달서구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은 의원들까지 부의장 후보 등에 등록해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달서구의회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후반기 의장단 후보등록을 진행한 결과, 의장 후보에는 더불어민주당 김귀화 의원, 미래통합당 김인호·박왕규·윤권근 의원이 등록을 마쳤고 부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안대국 의원, 미래통합당 조복희 의원, 무소속 김화덕 의원이 각각 후보로 등록했다. 현재 달서구의회는 더불어민주당 10명과 미래통합당 10명, 무소속 4명 등 모두 2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4일(금) 후반기 의장단(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이 결정된다.

 그런데, 달서구의회 의장단 선거는 그야말로 아전인수, 이전투구식 자리싸움 다툼의 복마전 양상이다. 미래통합당 구청장을 견제하고 감시해야 할 더불어민주당은 자당 의원이 10명이나 됨에도 의장 후보를 내지 않고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자리를 약속받아야 한다는 해괴망측한 논리를 앞세워 작태를 연출하더니 상임위원장 이름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이 틈을 노려 단일화가 되지 않은 미래통합당은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에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명분 없는 헤쳐 모여는 그야말로 야합으로 유권자인 지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참으로 볼썽사나운 장면들이 아닐 수 없다.

 이에 우리복지시민연합은 2019년 2월부터 달서구의회를 감시하면서 그동안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질미달, 함량미달 의원들의 상임위원장을 포함한 의장단 선출을 강력히 반대한다. 이들은 지방의회에서 벌써 지역민들의 심판을 받고 퇴출되어야 할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반성과 성찰은 안 하고 의장단 선거에 출마하고 상임위원장을 노린다고 하니 지역민들은 분개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우선, 부의장 후보로 나온 안대국, 김화덕 의원은 그야말로 염치조차 없는 철면피 수준이다. 안대국 의원은 동료의원에게 폭언과 막말을 일삼았다. 지난해 7월 제264회 임시회에서 구의원 간담회 장소가 자신이 예약한 장소에서 다른 식당으로 바뀌자 “의회를 이따위로 하느냐?”, “니는 ◌◌한우 안가면 알아서 해. 앞으로 확 다 뒤집어 버릴거야”, “내가 하라고 했으면 해야 될 거 아니야! 내가 초선이야“, ”사무국 박살 낼거야“ 등의 폭언과 막말한 사실을 동료의원이 폭로해 큰 파문을 일었다. 또 지난주 폭로된 업무추진비 유용 등의 혐의를 받고 있어 자질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화덕 의원은 제8대 달서구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에 지지를 부탁하며 동료의원에게 100만원을 건넨 뇌물공여로 항소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2020년 1월에 선고받았다. 전반기 의장 선거에서 뇌물공여죄로 처벌을 받은 지 6개월 만에 하반기 부의장으로 등록했으니 얼마나 뻔뻔스러운 일인가? 판결문 잉크도 마르지 않았겠다.

 둘째, 상임위원장에도 논란이 된 의원들은 절대 되어서는 안 된다.
 의장, 부의장 선출에 이어 선임하는 4개의 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도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해 사상 유례없는 5분 발언 복붙(복사하여 붙이기)으로 전국적으로 비아냥을 받은 홍복조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윤리특위를 열지 않고 문제 의원들에게 면죄부를 주며 윤리특위를 유명무실하게 만든 서민우 윤리특위 위원장(무소속)은 상임위원장으로서의 자격 미달이다. 이들은 달서구의회가 지역민들로부터 불신과 조롱을 받는데 일조한 사람들이기에 상임위원장 자리는 매우 부적절하다.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달서구의회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의원까지 포함하여 의장단을 나눠먹기식으로 야합하는 것을 지역민들은 절대 두고 보지 않을 것이다. 달서구의회는 다음 선거에서 심판받기 전에 야합을 당장 멈추고 대오 각성하길 바란다.
 
 코로나19로 민생이 파탄나고 있는 지금,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생 살리기로 정책경쟁을 펼치고 집행부 감시활동을 철저하게 해야 할 달서구 의원들이 이를 내팽개치고 이합집산 야합을 통해 자리다툼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을 개탄하며 여·야 할 것 없이 소신과 책임정치를 실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코로나 위기 외면하는 무능·무책임한 달서구의회를 강력히 규탄한다.

2020년 7월 22일
우리복지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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