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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개] 복지연합 「건강과 복지위원회」를 소개합니다.

이샛별 _ 복지연합 활동가, 건강과 복지위원회 TF팀

우리복지시민연합이 5월29일 21명의 회원으로 「건강과 복지위원회」를 신설하고 6월20일 첫 사업으로 ‘1차 건강과 복지포럼’을 열었다. 「건강과 복지위원회」는 문재인 정부와 대구시의 건강과 복지정책을 살펴보고 평가하며 대안을 만들고자 만든 복지연합 내 싱크탱크 역할을 할 조직이다. 사무처에 집중된 정책기능의 분산과 정책생산을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 단절되다시피 한 건강과 복지관련 전문가들의 소통과 연계를 복원하여 정책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당초 가칭)보건복지위원회로 제안되었지만, 시민들 입장에서 보면 ‘보건’ 보다는 ‘건강’이 더 체감할 수 있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건강과 복지위원회」로 명칭을 확정하고 건강과 복지분야의 공동 위원장 체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건강분야는 감신 경북대 예방의학 교수가 위원장을 맡았으며, 복지분야는 위원장을 이후 선출하기로 결정했고, 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T/F팀을 별도로 운영한다.

 첫 사업으로 「건강과 복지위원회」의 향후 활동 내용과 다루어야 할 주제를 점검하기 위해 6월20일 ‘1차 건강과복지포럼’을 열어, 정부와 대구시의 건강 및 복지정책의 방향과 쟁점을 살펴보았다. 문재인 정부의 건강과 복지정책은 감신 위원장과 송영달 경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발제했으며, 대구시의 건강과 복지정책은 배상근 계명대 예방의학 교수와 은재식 복지연합 사무처장이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짧은 시간 안에 정부와 대구시의 정책방향, 주요 정책 소개와 쟁점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다른 곳에서 들을 수 없는 내용들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예산서는 정책입문서이기에 예산 분석의 필요성과 예산과 연동된 문제 제기의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포럼 이후 뒤풀이에서는 건강과 복지 분야를 연계할 수 있는 주제로 당분간 개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이 제시되었다.

 「건강과 복지위원회」의 1차 포럼은 끝났지만 활동은 이제 시작이다. 「건강과 복지위원회」 구성원들은 대부분 학계와 현장의 회원들로 구성해 ‘시간’과 ‘참여’가 가장 어렵다. 다들 너무 바쁘고 서로 시간을 맞추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다루고자 하는 ‘주제’이고 ‘지속성’이다. 보건과 복지의 연계는 그동안 수없이 논의되었지만, 정책으로 융합되지 못했고 현장에서도 유리되어 움직였다. 단적인 예로 최근 ‘커뮤니티 케어’에 관심이 많지만 연계는커녕 부실하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건강과 복지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4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지속적인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위원회 활동을 견인해야 한다. 위원회 구성도 현재 21명에서 30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관심있는 회원 분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차기 포럼은 여름 휴가 등으로 9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출처 : <함께하는 세상> 2019년 7월호 통권 262호

 

 

 

이    름 :복지연합
날    짜 :2019-07-31(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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