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회원정보수정
> 활동마당 > 활동뉴스
[특집] 복지연합 창립 20주년 회원 특별 좌담회

1998년 11월 창립하여 올해 20년을 맞이한 우리복지시민연합(약칭 복지연합).
오랫동안 복지연합과 인연이
되어 함께 활동했던 회원들과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20년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1. 복지연합 회원 가입 동기는?

◆강성봉 : 2004년 경 공공운수노조대경본부 상근활동가일 때 청암재단 인권유린, 우방랜드 파업투쟁, 칠곡환경미화원 고용승계 투쟁에서 복지연합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노동운동과 시민운동의 연결고리를 더욱 굳건하게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회원이 되었으며, 이후 자연스럽게 만나고 공동 사업을 진행했다.

강성봉 회원 / 청암재단 사무국장

◆김희진 : 2003년 대학원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2004년 노동부 직장체험프로그램을 복지연합에서 하면서 인연이 되어 이후 상근까지 하게 되었다. 당시 사회복지실천현장에서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서는 복지정책이 바로서야 했고, 복지운동을 펼치는 복지연합이 바로 내가 갈 곳이로구나 하며 회원가입을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ㅎㅎ 거의 20년 전의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박송묵 : 2002년 경산지역자활센터 근무 때, 선배가 권유하면서 지역 내에 센~복지운동단체라는 소개를 받았다. 당시 나의 관심인 빈곤, 사회 불평등 개선과 맥을 같이 해서 가입했다.

◆백종규 : 1995년 경대 사회복지학과 대학원 학생들과 은재식 현 사무처장이 만났을 때였다. 사회복지학을 공부하는 친구들이 복지에 대해서 너무 모른다는 말로 시작된 이야기를 듣고는 참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그때도 말이 길었음). 그즈음 복지연합 전신인 우리사회복지연구회에서 주최한 행사에서 사회복지시설 인권관련 강연에 참석했는데 사회복지전공자는 나 혼자였다. 수업시간에 듣던 이야기가 아니어서 새로운 경험이었다. 학교에서 절대로 가르쳐주지 않는 무엇인가가 있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사회복지연구회 회원으로 참여했고 그 때부터 이어졌다.

◆서승엽 : 2000년대 초 민주노동당원으로 활동할 때 사회복지에 관심이 있는 당원들끼리 모임을 만들어 토론을 하면서 당에서 어떤 대안을 마련할지 고민을 했었다. 그때 필요한 자료를 복지연합 홈페이지에서 얻곤 했다. 당시 활동은 잘 몰랐지만, 복지연합은 우리에게 자료 스승이었다. 2008년 11월 쯤. 민주노동당 분당이 나에게는 해산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후 장애운동단체인 장애인지역공동체에 왔다. 당시 단체행사에서 은 처장을 만났고 서로 협력 할 것이 많을 것 같아 권유를 받고 가입하게 되었다

◆조재희 : 1996년 가톨릭근로자회관에 근무할 때 당시 복지연합의 전신인 우리사회복지연구회의 손지아 정책실장이 장소대관을 하러 왔다. 손지아 선생님을 알아가면서 복지연합을 알게 되었다. 이 후 2001년 대구쪽방상담소에서 근무할 때, 지금 노숙인상담지원센터의 이호준 소장님께서 복지연합 회원 가입을 권했고, 신뢰를 가지고있던 기관이라 바로 가입했다.

2. 복지연합에서 기억에 남는 활동은?

◆강성봉 : 복지연합에서 활동을 했다기보다는 공공운수노조와 복지연합이 함께 지역사업을 만들 때 함께 했고, 보건, 복지 관련 공공운수노조의 사회공공성 투쟁과 복지연합의 시민(복지)운동의 연대활동을 함께 했었다.

◆김희진 : 2004년 말단 간사에서 2013년 퇴사 전 정책실장으로 활동을 마무리하기까지, 회원, 재정, 정책, 각종 연대 사업을 총망라했으나, 빼어나게 한 일은 없는 것 같아 부끄럽다.

김희진 회원 /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

◆박송묵 : 올해 9회였던 대구사회복지영화제의 공동조직위원장을 함께했고 대안사회복지학교, 복지연합이 주최한 사회비스바우처 토론회, 간헐적으로 함께하는 세상에 기고하고 있다.

◆백종규 : 회원으로 특별한 일을 안 해서 미안합니다만 비공식적으로 홀로 미주지부장이었다^^

◆서승엽 : 가입이후 뭔 직책을 받은 기억은 없다. 왜 안 줬을까? 궁금하다.(웃음) 하지만 후원호프 때 서빙, 주방보조를 하라고 해서 쌔빠지게 열심히 한 기억은 있다. 아마 단순 노가다 빼고는 별 효용성이 없었던 것 같다.

◆조재희 : 아, 정말 가입이후 복지연합에서 어떤 활동도 하지 않았다. 반성한다.

3. 복지연합에서 개인적으로 기억이 나는 일은?

◆강성봉 : 회원들의 회비만으로 운영하는 것. 대중조직인 노조에서도 쉽지 않는 일인데 정부 및 지자체의 도움없이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가장 인상 깊다.

◆김희진 : 권리의식과 인권감수성을 키울 수 있었고,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그리고 김규원 대표님께서 주례를 써주신 덕분에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두 딸 낳고 아직까지 잘 살고 있다! 대표님 감사합니다!

◆박송묵 : 바우처 사업 찬반 토론회이다. 바우처가 복지시장화의 전초역할이라는 주장과 복지서비스 수혜자의 선택권 강화 및 돌봄 서비스의 일자리 증가라는 주장의 격론을 벌인 바 있다.

박송묵 회원 / 대구광역자활센터장

◆백종규 : 은재식 사무처장을 만난 것이 기억이 남는다.

◆서승엽 : 뭐 회원모임, 맛있는 거 많이 주더라.... 퀄리티 높은 건 많지 않았던 것 같지만 회원들이 가진 것들 마음내서 가지고 오고 나누는 게 좋았던 것 같다.

◆조재희 : 남편 장준배를 복지연합 여름 캠프에서 만났다. 그리고 그 때 17년 간 함께 일하고 있는 허영철 공감씨즈 본부장도 만났고, 삶의 고비 고비를 넘길 때 마다 늘 지지와 격려로 이끌어 준 돌깡패 김명희님을 만난 여름캠프가 기억에 남는다.

4. ‘20주년을 맞이한 복지연합에게 한마디를 한다면’

◆강성봉 : 운동세력이 대안 없이 무너지는 모습에서 여전히 지역사회에 분명한 자기 원칙을 가지고 자리를 지키는 복지연합에 박수를 보낸다. 30주년 때는 더욱 더 발전한 복지연합을 기대한다.

◆김희진 : 감회가 남다르다. 20년의 1/3이상을 함께 했다는 것이 뿌듯하다. 활동하는 동안 <함께하는 세상> 100호 특집호를 만들었던 기억, 10주년 기념 자료집을 만들다가 마무리하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20년 동안 대구를 지켜줘서 뿌듯하다. 활동가들의 소신이 있었기 때문에 척박한 지역에서 20년 동안 활동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박송묵 : 청년의 기백을 넘은 완숙미와 하루를 천년같이 살아온 복지연합에게 20년은 물리적 시간과 다른의미로 다가온다.

◆백종규 : 장하다, 잘 버텨서. 수고했다.

◆서승엽 : 초창기 30대 였던 활동가가 이제 50대이다. 초창기엔 실수는 있었어도 패기나 열정과 고민이 지금보다 높고 깊었을 거다. 그 열정이 세월이 흐르면서 실력이 되고 신뢰가 되었다. 그리고 복지연합은 그 신뢰와 실력에 부응하는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50대의 활동가는 그 경험으로 조직을 더 안정시키고 발전시킬 거다. 하지만 긴장감, 느낌, 고민 등은 잊지 말고 놓지 말기 바란다.

 

서승엽 회원 / 장애인지역공동체 사무처장

◆조재희 : 20년을 한 신념으로 한 길을 걷는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사회복지를 현장에서 처음 시작한 나에게는 가장 표본이 되고 잣대가 되는 배움터였고, 복지연합을 통해 좋은 지역의 복지인들과 함께 할 수 있었다.

5. 가장 의미 있는 활동 2가지와 그 이유는?

◆강성봉 : 대구사회복지영화제는 노조, 시민사회 등을 아우르는 준비위 구성에서 영화라는 매개로 하여 시민들과 대중적으로 소통하는 장을 만들었다. 그리고 보건 및 복지분야 노조 및 단체들의 일상적 연대체인 ‘대구경북보건복지단체연대회의’를 조직화하여 지역사회와 전국의 현안들을 고민하고 소통하며 공동대응을 일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냈다.

◆김희진 : 대구사회복지영화제는 전국 유일무이하게 사회복지를 문화와 접목시켜 대중화에 크게 기여했다. 대안사회복지학교 역시 전국에서 처음으로 사회복지 대안 담론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복지현장의 사회복지사들에게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박송묵 : 대구사회복지영화제와 대안사회복지학교라고 생각한다. 대구사회복지영화제는 지역 단체들의 우애페스티벌인 동시에 사회복지 문제와 답안의 정석이다. 또 대안사회복지학교의 경우 대안과 해결을 모색하며 사회복지 관점을 확장시켰다.

◆백종규 : 변화의 시작은 학습으로 시작하기에 대안사회복지학교와 생활에서 복지를 찾을 수 있는 대구사회복지영화제라고 생각한다.

백종규 회원 / 창신대학교 교수

◆서승엽 : 희망원, 청암재단, 대안사회복지학교, 대구사회복지영화제, 이외 내가 미처 생각 못하는 많은 활동들이 있을 거다. 굳이 하나를 뽑는다면 ‘희망원 대책위’ 활동이다. 내가 시작부터 끝까지 같이해서 너무 좋았다. 흔들릴 때 방향을 잊지 않았고 복지연합이 가지는 전문적 네트워크를 내 것처럼 활용 할 수 있어서도 좋았다. 일을 하면서 가진 연대감, 동료로서의 동질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조재희 : 문화로 복지를 알린 대구사회복지영화제와 복지현장의 대안을 모색한 대안사회복지학교다.

6. 복지연합의 강점과 보완점은?

◆강성봉 : 강점은 자기원칙을 회원들 힘으로 지킬 수 있다는 시스템 구축이라 생각한다. 시민(복지)운동이 어떤 정치세력에도 흔들리지 않고, 사회 구조적 모순에 목소리를 내고 운동하는 단체가 별로 없다는 점에서 복지연합은 매력적이다. 특히 상근자들의 헌신적인 활동들이 강점이다. 보완점은 강점을 지속하기 위해선 상근자 한, 두 사람의 역량으로 단체를 유지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복지영역의 공공성 확대를 위해 영역별 회원모임 강화 등 다양한 운영시스템이 필요하다.

◆김희진 : 정부 지원 0%, 순수 시민들의 힘으로 일구어간다는 원칙, 복지는 권리이자 복지를 제대로 누리자는 비전, 보편복지를 향한 정책적 신념, 꿋꿋함과 유연함을 겸비한 활동가들의 저력, 노동·시민사회를 아우르는 복지연합의 리더십이 자타공인 최고의 강점이라 생각한다. 보완점이라면 촛불혁명과 같은 진화하는 시민사회의 역동성을 따라갈 것인가라는 고민과, 복지현장에서 복지연합에 대한 인식개선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 복지운동은 참 좋은데 말로 간단하게 표현 할 길이 없는 풀리지 않는 숙제를 해결해 복지운동의 대중화에 좀 더 힘써주길 바란다.

◆박송묵 : 강점이라면 내부적으로는 분명한 목표의식, 문제에 대한 집중력 및 주도성이 있고, 외부적으로는 외부 조직과의 긴밀한 연대성이 있다. 하지만 제한적 자원과의 연대와 다원적 개입과 원칙론적 해결방식은 보완해야 한다.

◆백종규 : 은재식 그리고 은재식 너머. 하지만 이대로 가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대신 이 조직을 대신할 만한 조직이 더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농담 반, 진담 반인데 복지연합에 남성중심의 문화가 있다고 생각한다. 회원들끼리 친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저 복지연합 (후원)회원 이라는 관계가 설정되어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이런 문화들이 잘 보듬어졌으면 좋겠다.

◆서승엽 : 복지연합의 파이팅과 아프게 때리는 부분이 좋다. 하지만 능력있는 활동가가 복지연합의 전망을 찾지 못해서 떠나 복지연합=은재식이 되어버렸다. 강점이 될 수 있으나 약점이 될 수 있다. 활동가를 배양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조재희 : 복지연합은 사회복지를 전공하지 않은 나를 유일하게 환대했다. 복지연합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지만 이제는 다르게 다음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

7. 앞으로 20년을 위해 5년 안에 복지연합이 해야 할일은?

◆강성봉 : 가칭) 복지센터를 설립하자. 보건의료, 복지, 교육 등 사회공공성 투쟁과 새로운 사회 대안모델을 만들어 내기 위한 관련 전문가단체 및 노조, 시민사회를 하나로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복지연합이 주체가 되어 만들었으면 좋겠다.

◆김희진 : 사무처에 집중된 책임과 역할을 분산하기 위한 복지연합 씽크탱크 운영, 상근활동가 충원 및 역량개발과 쉼, 청년을 대상으로 한 대안사회복지학교 복원,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모니터단 혹은 기자단 운영 등을 제안한다.

◆박송묵 : 회원들의 지속가능과, 교육, 커뮤니티가 상시적으로 이루어지고 수익도 고려하는 유럽의 ‘민중의 집’과 같은 안정적인 활동공간 확보가 필요하다. 복지연합을 이어갈 차세대 발굴 육성도 해야 한다.

◆백종규 : 현재의 상근자들이 그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전문성 개발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직원의 급여 및 복지를 확충해야 한다. 회비 1만원씩 더 냅시다.

◆서승엽 : 연륜과 경험이 높은 50대, 실력 있는 30대 40대, 그리고 패기 있는 20대 신진활동가와 함께 복지비리를 발본색원하고, 행정을 잘 감시하기도 하고, 잘 안내하기도 했으면 좋겠다.

◆조재희 : 첫째 안정적 공간마련, 둘째 다양한 복지영역의 새로운 회원들이 함께 하는 대중성의 확보, 셋째활동에 목마른 기존회원들의 장기적, 정기적, 집중적 활동영역 확대가 필요하다.

8. 앞으로의 20년을 향해 하고 싶은 말은?

◆강성봉 : 상근활동가 재생산을 하루 빨리 구축해야된다. 그리고 사안별 문제제기 및 비판만 하는 역할에서 새로운 복지운동의 모델과 대안사회에 대한 그림을 그려내야 한다.

◆김희진 : 복지운동의 전문화와 대중화, 혹은 권력감 시운동의 분명한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 복지운동 대중화의 연장선에서 창조적이고 재미있는 활동방식을 고민해주길 바란다. 또한 젊은 층이 유입될 수 있는 통로개설과 그들의 문화에 맞는 활동방식 전개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의 고민,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각종 캠페인 등 문화 조성에 힘 써주길 바란다.

◆박송묵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입장의 동일함. 꿈 너머 꿈을 이야기하고 싶다.

◆백종규 : 사회적 가치를 디자인하고 확산하는 운동단체의 역할을 잘 수행해주기를. 사람이 사람답게, 사회가 사회답게 되기 위해서 우리가 지키고 추구할 가치를 찾아 만들어 가자.

◆서승엽 : 늘 지금만 같아라.

◆조재희 : 복지연합이 더 이상 이사를 가지 않아도 되기를 바란다. 또한 너무 강한 현안에 마음이 다치는 일이 없는 우리 사회가 되어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작은 도서관과 다이닝 룸 등 복지연합 회원들이 모이는 곳이 마련되어 있으면 좋겠다. 물론 그 옆에는 젊은 복지인들이 맹렬히 그들의 삶을 살고 있으면 좋겠다. 너무 수고하신 20년이기에 상상되는 20년 후는 좀 소소하고 따뜻하면 더 좋겠다.

조재희 회원 / (사)더나은세상을위한공감 센터장

9. 나에게 복지연합은 ( ) 다.

◆강성봉 : 마지막 자존심이다.

◆김희진 : 든든한 버팀목이다.

◆박송묵 : 자랑이자 근심덩어리다.

◆백종규 : 샛별, 반짝반짝 빛나는 별, 큰별, 기특하고 장한 복지연합 젊은 상근자 샛별 선생이다.

◆서승엽 긴장감을 주는 친구이다.

◆조재희 : 또 다른 공동체이다.

출처 : 함께하는 세상 2018년 8월호 통권 251호

 

 

이    름 :복지연합
날    짜 :2018-08-13(17:46)
방    문 :1852
이 메 일 :
홈페이지 :
첨부파일 :

이름 : 비밀번호 : 이메일 :
코드 : 왼쪽의 4자리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주소: 705-822 대구시 남구 명덕로8길 102(대구시 남구 대명3동 2296-20)
전화: (053)628-2591 팩스: (053)628-2594
이메일 : wooriwelfare@hanmail.net
Copyright(C) 2005-Now 우리복지시민연합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 내 이메일 무단수집을 거부하며,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하여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게시일:2005년11월1일)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