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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 열린 9회 대구사회복지영화제 성황리에 마무리...

▲ 폐막식 : 좌측부터 장민철, 은재식, 김건우 공동조직위원장 인사

영화제 7일차, 이제 2018년 9회 대구사회복지영화제가 1주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날이다.
일곱 번째 날인 4월11일(수) 첫 상영은 개막일날 첫 상영했던 이수정 감독님의 <시 읽는 시간>이었다. 두 번째 상영은 이번 영화제 섹션 중 가장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기획인 “거장의 기원 :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90년대 tv 다큐들“ 중에서 중편 2편 <그러나 복지를 버리는 시대로>와 <또 하나의 교육> 옴니버스 상영을 진행했다.

세 번째 상영은 한국독립다큐 단편2로 <일> <퀴어의 방> <도시목격자> 3편의 연속상영이 있었다. 4회차 상영은 “복지와 정치” 섹션인 <남자가 역사를 만들었다고?> <희망버스. 러브스토리> <랜드 레이디> <여성은 좋은 영화를 만든다>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5편 묶음 상영을 진행했다. 대구여성인권센터와 영화제 조직위 참여단체이기도 한 공감씨즈에서 단체관람했다. 애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 역사와 사회운동, 이민자, 영화, 학술적인 부분을 골고루 아우르는 구성이라 교육 목적으로 많이 참석해 주셔서 거의 만석 비슷하게 진행했다.

이후 조촐하게 영화제 조직위 참여단체와 함께 영화제의 의미와 올해 영화제 결과를 은재식 공동조직위원장과 김상목 프로그래머가 간략하게 보고하는 폐막행사를 진행했다.이어서 9회 영화제의 마지막 상영으로 <#봉기하라>와 <체르노빌의 할머니들>이 관객 앞에 선보였다. 역시 영화제 조직위 참여단체인 북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에서 단체관람해 꽤 관객이 들어찬 가운데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이날은 별도로 관객과의 대화는 없었다. 그러다보니 몹시 아쉬웠는지 프로그래머가 시작과 마무리 멘트시간에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기도... 비록 작년 후반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상영회를 별도로 진행하고 있지만, 영화제라는 축제는 1년을 기다려야 한다. 누구보다도 영화제를 기획한 프로그래머의 진한 아쉬움이 묻어 나왔다.

영화제 섹션별 상영작 작품소개 액자

영화제 상영관인 오오극장의 라운지 카페 삼삼다방 벽면에 갤러리 형식으로 설치된 영화제 섹션별 상영작 작품소개 액자는 당분간 계속 붙어있을 예정이다. 혹 영화제 풍경이 그리운 분들은 이달 하순이 되기 전에 오오극장을 찾아와주세요.

영화제 조직위 사무국은 정산과 뒤처리를 한 후 평가회의를 별도로 갖을 예정이지만, 어쨌건 9회 대구사회복지영화제는 공식적으로 모두 마쳤다. 잔 사고도 몰래 몰래 많았고 돈은 늘 부족해 어떻게 메꿀까를 걱정해야 하지만, 많은 분들이 영화제를 찾았고 그만큼 얻어가셨으리라 믿는다. 이것이 영화제의 또 힘이다.
보람된 일주일이었다. 그래서 더 아쉬움이 남는다. 10회째를 맞는 2019년 내년 영화제가 더욱 기대되는 9회였다. 대략 900여명의 관객이 영화제를 찾아주셔서 좌석 점유율은 40% 중반을 기록했다.

대구사회복지영화제는 ‘사회복지’를 주제로 열리는 전국 유일의 영화제로, 시민사회노동단체들의 분담금으로만 운영되는 대안 영화제이다. 올해는 우리복지시민연합,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대구경북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공운수노조대경본부, 자원봉사능력개발원, 함께하는마음재단 등 36개 단체가 함께 했다.

폐막식에 참여한 조직위 단체들과 한 컷

특히 올해는 준비가 늦고 영화수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내년 10회 대구사회복지영화제를 성대하게 치루기 위해서라도 올해 반드시 해야겠다는 의지로 추진되었다.

예년에 비해 상영작도 늘고 새로운 섹션도 마련되었다. 38편의 영화를 35회 무료상영했으며, [한국독립다큐], [배리어프리], [복지와 정치], [환경과 복지] 기존 섹션에 [독립단편애니]와 [거장의 기원] 섹션이 새로 마련되었다. 내용적으로도 지역 시민사회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었다.

감독과의 대화에 온 대다수의 감독들은 10회 정도 이어지만 영화제가 정착되었다고 한다. 회가 거듭될수록 내실과 성과를 남기고 있는 대구사회복지영화제, 내년 10회 대구사회복지영화제가 바로 전환점이 되리라 기대한다.        

* 이글은 대구사회복지영화제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 있는 프로그래머의 글에 첨부해서 작성된 것임을 밝혀드립니다.

<감독과의 대화/전문가 토크>

▲  <시 읽는 시간> 이수정 감독 

▲ <강>의 김희선감독, <워크맨>의 김혜련감독, <꽃피는철길>의 강희진 감독 

▲ 박혜진 스트릿댄서 

▲ <여자답게 싸워라>의 이윤영 감독, <끝나지 않은 편지> 기획 제작 현욱

▲ 장병원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 <퀴어의 방> 권아람 감독, <도시목격자> 기획 제작한 리슨 투 더 시티

예술창작집단‘로컬포스트’의 김미련 대표

정수근 대구환경운동연합 생태보존국장

 

 

이    름 :복지연합
날    짜 :2018-04-16(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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