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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구미 어린이집 학대 부실수사, 검찰과 경찰은 명운을 걸고 재수사하라 (3.15)

구미 어린이집 학대 부실 수사, 검찰과 경찰은 명운을 걸고 재수사하라.

 

 경찰과 검찰의 구미 어린이집 아동학대 부실, 축소 수사에 이어 구미지역의 또 다른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도 부실, 축소 논란이 제기되고 있어 사건은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이 사건의 공통점은 ①부모들이 CCTV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당초 수사한 학대건수가 축소, 누락 된 것을 확인하였고 ②신체적 학대를 인정하지 않고 정서적 학대만 인정했으며 ③ 사건을 맡은 곳이 구미경찰서와 대구지법 김천지청의 동일한 곳이었으며 ④ 부실수사 논란이 확산되자 허겁지겁 경북지방경찰청이 2곳의 어린이집 아동 학대 사건을 재수사하겠다고 나선 점이다.

 단지 차이가 하나 있다면 두 번째 사건의 경우 검찰로 송치되어 아직 수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점이다. 첫 번째 사건에서 부실수사에 이어 은폐의혹까지 비난받고 있는 검찰이 두 번째 사건을 제대로 수사 할지 여전히 의문스러운데, 경찰로 책임을 떠넘기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구미경찰서의 빈약한 인권감수성과 무능력을 그대로 드러낸 이번 사건을 늦었지만 경북지방경찰청이 수사하겠다고 나선 만큼 경찰의 명운을 걸고 철저히 수사해야 할 것이다. 이건 검찰도 마찬가지로 명운을 걸고 사건에 임하길 바란다.

 낭떠러지 밑으로 추락한 검·경의 불신을 만회하는 유일한 길은 철저히 수사하여 한줌 의혹 없이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자를 엄중히 처벌하는 길 뿐이다. 그리고 부실수사와 은폐의혹을 낳은 검·경의 당사자들을 징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끝.
 

 

 

이    름 :복지연합
날    짜 :2019-03-15(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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