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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달서구의회가 나서 1% 나눔운동 유용과 제보자 색출 진실을 규명하라 (2.11)

달서구의회가 나서 1% 나눔운동 기금유용과
제보자 색출의 진실을 규명하라

- 달서구의회 260회 임시회(12일~20일)에 앞서 -

달서구청은 상습 민원인을 생계곤란구민으로 둔갑시켜 진짜 빈곤층에게 가야 할 공무원들의 1% 나눔운동 기금 등 1천만원을 유용한데 이어 이를 언론에 알린 제보자까지 색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 뻔뻔한 것은 1% 나눔운동 기금 유용에 대해 아직까지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변명으로 일관하며 관련자 문책은커녕 제보자 색출을 하고 있음에도 대려 무슨 문제냐며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아직도 미담인 줄 알며 시대착오적인 생각에 사로 잡혀 있는 달서구청의 독단에 대해 이제 달서구의회가 나서 미담의 진실을 규명하여 바로 잡을 것을 촉구한다.

지난 해 6.13 지방선거의 가장 큰 변화는 자유한국당 독점구조의 해체와 민주당의 약진이었다. 상호 정책경쟁이 가능한 지방의회가 된 만큼, 달서구의회는 2월12일(화)부터 20일(수)까지 열리는 제260회 달서구의회 임시회에서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이번 사건을 철저하게 규명해야 할 것이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1% 나눔운동 기금 유용의 진실규명과 공익제보자에 관한 법률과 조례 위반 등 달서구청의 독단과 구태행정에 대해 본회의에서 이태훈 구청장에게 직접 질의하고, 상임위 활동을 통해 진실을 규명하여 사과와 재발방지대책을 받을 것을 달서구의회에 강력히 요구한다.

이번 회기는 달서구의회가 민의를 반영하여 제대로 된 의정활동을 하는 지, 아니면 6.1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민의를 외면하여 달라진 것이 없다는 조롱을 받을 지 그 시금석이 될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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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2019-02-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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