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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이태훈 달서구청장의 1% 나눔운동 기금유용에 이은 제보자 색출 규탄 (2.7)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1% 나눔운동 기금 유용과 제보자 색출 의혹의
진실을 규명하고 관련자를 문책하라.

 달서구청은 보상에 불만을 품은 장기민원인을 생계곤란구민으로 둔갑시켜 공무원들의 1% 나눔운동기금 800만원과 월광수변공원 자율회비 200만원 등 총 1천만원을 수표로 건네주고 이 사실을 발설하지 말 것과 더 이상 민원을 제기하지 않는다는 각서까지 받은 사실에 대해 지금까지 어떤 공식적인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지난 달 23일 이 문제를 제기하며 이태훈 달서구청장의 직접 해명과 사과 및 관련자 문책을 요구했고 이후 정의당 대구시당, 전국공무원노조 달서구지부의 성명 등이 잇따라 발표되었으나 아직까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대신 달서구는 구정에 불만을 품은 소수의 사람이 악의적으로 구정을 흔들려고 하는 시도라며 제보자 색출을 하고 있다는 소문이 달서구청 내 파다할 정도다.

 1% 나눔운동 등의 돈을 유용하여 보상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위 뒷돈을 주며 거래를 한 달서구청이 해명과 사과는커녕 제보자를 구정의 적폐라며 제보자 색출을 하고 있다니, 이것이 사실이면 귀가 찰 노릇이다.

 달서구청에서조차 긴급복지지원제도 대상이 아님을 확인하고도 민원 보상용임을 빼고 생계곤란대상으로 둔갑시켜 자기입맛대로 보상해 1% 나눔운동 기금을 유용한 의혹이 짙은 사건을 마치 제보자가 구정을 흔드는 적폐인양 호도하려는 것은 달서구청의 폐쇄적인 조직운영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또한 1% 나눔운동 기금을 기다린 진짜 빈곤층은 안중에도 없는 후안무치한 행위가 아닌가?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1% 나눔기금 유용의혹사건의 일련의 과정을 들여다보면 미심쩍기 짝이 없다. 이태훈 구청장의 지시의혹과 제보자 색출 지시의혹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다. 이번 일들은 모두 이태훈 구청장이 주재한 소위 간부회의에서 제기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고, 이 문제가 불거지자마자 해명과 진상규명은 하지 않고 제보자 색출을 지시했다는 의혹마저 제기되니 이쯤되면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싶은 수준이다. 제보자를 적극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달서구청이 오히려 주변인들을 동원해 제보자를 색출한다는 의혹을 사는 것 자체가 큰 문제다. 더군다나 구정의 잘못된 것에 대해 적극 사과하고 진상규명을 통해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기보다 계속 은폐를 시도하며 숨기기에 급급하다.

 따라서 우리복지시민연합은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우를 달서구청이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복지연합은 1% 나눔운동 성금 유용과 제보자 색출의혹에 대해 이태훈 구청장이 한줌의 의혹없이 밝히고 진상규명을 통해 관련자를 문책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복지연합은 자신의 잘못도 모른 체 미담이니 우수사례니 하면서 진실을 왜곡하고 공무원들을 입막음하려는 달서구청의 무능력한 행정행위를 강력 규탄한다. 

2019년 2월 7일
우리복지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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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2019-02-11(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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