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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희망원대책위 성명] 전석복지재단 희망원 인사참사 공개 사과와 대구시 총체적 감사 촉구.(7.26)

‘인사 참사’, ‘운영 참사’만 벌어진 전석복지재단.
전석복지재단은 인사참사를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권영진 시장은 희망원을 총체적으로 감사하라.

 대구시립희망원(이하 희망원) 정신요양시설의 A원장에 대한 투서가 접수되어 대구시가 7월 23일 점검팀을 꾸려 ‘공금유용, 상근의무 위반 등’에 사실여부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전석복지재단은 점검팀이 꾸려진 다음 날 24일, ‘거주인 미복귀 사건’ 등 운영미숙으로 논란이 된 노숙인요양시설 B원장과 A원장을 7월 31일자로 사직처리했다. 지난해 6월 전석복지재단이 희망원 운영권을 수탁한 지 1년 2개월 만에 희망원 내 4개 시설 중 전석복지재단 파견 원장 1명을 제외한 3명의 원장이 부적절한 처신으로 사직했다. 4명의 시설장 중 3명은 불명예 퇴진하고 1명은 자리만 지키는 무능력한 원장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고 사무국장 1명도 교체되었으니, 그야말로 인사참사이다.  

 그럼에도 전석복지재단은 희망원 운영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지난 5월 16일에 대구시에 ‘위탁반납’을 공개적으로 천명하면서 대구시와 언론의 매도로 운영권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위탁반납의 원인을 오로지 남 탓으로만 돌린 전석복지재단과 희망원의 참담함의 결과는 전석복지재단의 무능함으로 인한 인사참사, 운영실패였음이 드러난 것이다. 서둘러 3명의 원장을 권고사직 처리한 것은 그야말로 사건 확산을 차단하는 데에만 혈안에 된 궁여지책에 불과하다.

 비리와 인권유린으로 얼룩진 희망원을 혁신적 운영으로 조기에 수습하며 투명한 운영을 약속한 전석복지재단은 이번 인사참사로 운영 능력이 없음이 확인되었다. 전석복지재단이 임명한 원장과 사무국장 모두 무능력함은 이들이 1년간 희망원에서 벌인 수많은 잘못된 행위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대구시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대구시는 자체 혁신대책을 발표하고 혁신대책 이행을 위해 공무원까지 희망원에 파견했으나 아무런 결과를 얻지 못한 채 사태만 더욱 악화시킨 꼴이 되었다. 파견된 공무원 팀장은 이번 7월 24일 대구시 간부 인사에서 승진까지 했다.

 대구희망원대책위는 희망원 운영실패에 대해 대구시와 전석복지재단을 강력히 규탄한다. 전석복지재단은 남 탓으로 ‘인사 실패’ 책임을 가리지 마라. 5월 16일에 남 탓 만하며 위탁반납서를 공개적으로 밝혔지만, 이번에는 ‘내 탓이요’ 하며 인사참사로 인한 운영실패를 공개적으로 시민들에게 천명할 것을 촉구한다.

 대구시 또한 무기력하게 구렁이 담 넘어가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져야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희망원을 총체적으로 감사할 것을 촉구한다. 

 

 

이    름 :복지연합
날    짜 :2018-07-26(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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